
블로그를 재정비하게 되면서, 게임리뷰+책리뷰+일상+주식투자 내용을 올릴 건데, 주식투자 결과 포스팅은 앞으로 안올리기로 했어요. 이게 의외로 주식투자가 잘 안될때는 손실본것은 아니지만, 수익이 적절치 않을때는 스트레스를 받게 만들어서요. 물론 주식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 앞으로 더욱 노력을 하겠지만,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게임리뷰를 넣을 것이라 책리뷰와 게임리뷰의 숫자가 단독으로 이것만 할때보다는 줄어들 거에요. 이번에 아프면서 주식공부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스도 제때 풀어주어야 한다고 느끼고 있어요.
그러나, 이런 부분에서 일상(여기에 주식투자 결과 내용이 포함될 수 있어요. 과거처럼 표를 포함한 상세한 분석은 아닐지더라도요. 물론 주식투자와 관련된 어떤 아이디어는 단독으로 다른 카테고리에 포스팅 될수도 있지만요) 포스팅 1개와 리뷰 포스팅 1개를 매일 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Billie's Wheelie
스팀의 완전공략게임은 게임마다 정해진, 일부 게임은 미션이 없는 게임도 있지만, 이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완전 공략 게임이 되어요. 페이스북 같이 미션을 종료할때마다 경험치를 받고 그 경험치로 레벨업되는 시스템이 더 좋을 것 같지만, 스팀에는 스팀의 유료 게임을 구매하거나 스팀에서 원하는 개인정보를 많이 등록시키거나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면 경험치를 주고 레벨업을 하도록 만들어서 이쪽은 레벨을 설정하지 않았더라고요. 두가지 모두 레벨업에 도움이 되도록 해주면 좋겠지만요. 혹은 레벨을 두가지로 해주거나요.
그래서 일부 게임은 업데이트로 미션을 추가하면 완전 공략 게임에서 빠지게 되어요. 오늘 Billie's Wheelie에서 미션을 업데이트했는데, 완전 공략 게임에서 빠졌더라고요.
이런 이유로 사람들이 스팀 미션에 그다지 흥미가 없나봐요^^. 저도 스팀 미션에 대해서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않고 있는데, 레벨제가 아니라 모두 완료할때 완전공략게임으로 해주고 일부 게임들은 이 미션을 게임회사에서 정하는 것 같은데, 이상한 미션들. 게임진행과 관련없거나 심한 반복성 플레이를 해야 하거나, 게임에서 미니게임을 대충 만들고 이 미니게임을 해야 하거나 하는 등의 게임의 흥미를 잃게 만드는 미션도 많이 설정하기도 하기 때문이에요.
그런데 Billie's Wheelie 같은 경우, 이미 완전 공략을 하였고, 엔딩에 준하는 정도로 게임을 플레이했으며, 게임리뷰를 준비중이었기에, 게임도 삭제하고 여러 폴더에 숨겨두는 세이브 파일도 다 삭제했어요. 주로 스팀폴더 - commons 나 자신이 정한 컴퓨터 이름 - Appdata 뒤에 하위 폴더 3곳중 한곳 이상에(중복해서 여러곳에 있을수도 있어요) 세이브 파일과 따로 받은 업데이트 파일을 많이 저장되어요.
게임리뷰어는 여러 게임들을 다운로드 받아야 하니까 이런 것을 삭제안하면 꽤 곤란할 수 있거든요. 만약 여러분도 삭제하신다면 꼭 백업을 받아두세요. 잘못되어도 제가 책임질수는 없어요^^.
이미 세이브 파일 다 삭제해서 다시 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업데이트 된 새로운 미션을 해야 한다는 것은 살짝 어려운 일이에요.
그리고 지금은 완전 공략 게임이 10개 조금 넘어 있지만, 나중에 많아지면 사라진 것 매번 찾아서 다시 하는 것도 무리에요.
아무래도 스팀 미션과 스팀 완전 공략은 신경을 거의 안쓸 것 같아요. 엔딩이 없는 게임을 경우 제가 임의로 엔딩에 준하는 상황을 설정하고 그런 상황이 되어야 추천 게임으로 잘만듬 평가를 해주는데, 이런 부분에서 스팀 완전 공략에서 스팀 미션이 이상하지 않다면 스팀 완전 공략을 엔딩에 준하는 상태라고 보고 플레이하여요. 엔딩이 따로 있다면 또한 제가 정한 엔딩에 준하는 상태에 도달한다면 스팀 완전 공략은 신경쓰지 않을 거에요. (때론 스팀완전공략보다 제가 정한 기준이 더 높아서 스팀 완전 공략을 하고서도 평가가 낮을때도 있었어요. 미션에 엔딩이 안들어있어서 스팀완전공략 게임이지만, 엔딩을 못보고 게임퀄리티가 낮아서 그만둔 게임도 있었고요.)
저도 엔딩을 안본 게임을 다른 사람에게 엔딩보라고 추천게임으로 권할수는 없잖아요^^. 추천 게임으로 정해지려면 선행조건이 엔딩을 보거나 엔딩에 준하는 상태가 되어야 해요^^. 물론 이 조건을 만족한 게임의 최소 평가는 개선필요로 추천 게임이 안될 수도 있지만요. 즉, 스팀 완전 공략이 했다고 해서, 엔딩을 봤다고 해서 무조건 추천 게임이 되는 것은 아닌데, 엔딩을 못본다면(혹은 엔딩에 준하는 상태가 안된다면) 추천 게임은 될 수 없어요^^.
이렇게 삭제후에 미션이 업데이트 되는 경우는, 업데이트 이전에 완료했을 경우, 다시 미션을 추가로 획득하지는 않고 리뷰 준비 완료 시점을 적용하기로 하였어요.

● UNI-CODE
어제 리뷰를 준비하려고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Tower of Heresy를 설정했지만, 게임의 초기부터 적들의 패턴이 좀 어렵게 해두 었더라고요. 그런데 이 패턴을 적응을 해야 하는데, 적들의 행동을 파악하는 것이 그래픽적으로 확실하게 잘 구분이 안되더라고요. 이 부분은 아직 제가 시작하고 경험이 쌓이지 않아서일수도 있어요. 적들이 이동속도 등으로 감으로 해야 하는 것일수도 있고요. 이런 경우는 적들의 패턴을 다 암기하고 하는 게임이 될 것같고, 이러면 새로운 적이 나타나면 다시 패턴을 찾아야 하기도 하여요. 그럼에도 세이브는 정해진 위치에서 제한적으로만 할 수 있는 점은 아쉬운 점이네요.
그래서 이 게임은 지금 플레이하지는 않기로 하고, 삭제하였어요. 평가안함으로 넘어간 것은 아니에요. 단지 지금은 다른 게임을 할거에요. 같은 거에요^^.
다음으로 Train Driver 2를 골랐는데 스팀 아이디로는 플레이가 되지 않고, 자신들의 웹사이트에서 추가 가입을 해야 하더라고요. 우리가 스팀 아이디를 만든 것은 이런 일일이 다른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에 대한 귀찮음을 제거하기 위함도 포함되어 있고, 개인정보 문제로 불필요한 여러 사이트에 가입해서 개인정보를 노출하는 경우를 줄이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이런 제 3자 서비스 추가 가입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게임을 할 수 없어요. 이 게임은 제 3자 서비스 가입요구로 리뷰 안함으로 넘어갔어요.

그래서 UNI-CODE를 선택했어요. 게임은 2025년 6월 3일에 나왔는데, 리뷰는 5개 밖에 없어서, 평가가 좋은지 나쁜지를 스팀에서 글로 나타나지도 않는 게임이에요. 잊혀지는 게임으로 넘어가는 게임이기도 한데, 제가 예전에는 많이 알려진 검증된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했지만, 게임리뷰어가 된 이후에는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게임에서 좋은 게임을 찾는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어요. 메이저 게임회사와 인디 게임회사의 개발력 격차가 계속 줄어들고 있고, 과거보다 훨씬 많은 수의 게임이 발매되고 있어서 그런가봐요. 무료 게임 위주로 찾아보고 있기도 하고요.
이 게임회사의 게임을 보면 Bubble Bobble 류의 게임을 좋아했던 개발자들 혹은 1인 개발자가 만든 게임회사인가봐요. 모두 그런 게임에 유료 게임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 UNI-CODE는 왜 중/소 점프가 없는지 살짝 의문이 가네요. 유료 게임을 판매할 정도라면 이정도는 구현했을텐데 같은 느낌인데 없네요. 대점프만 가능한데 이러면 안전지대가 크게 줄어들고 적들의 탄수가 너무 많으며 안전지대가 매우 적네요. 물론 대시를 주고 대시로 피하게 만들긴 하였지만, 플레이하기 좀 불편할 정도에요. 또한 조작키를 마음대로 바꿀 수 없는 점도 좀 불편하고요^^.
그리고 중요한 점 하나가 더 있는데 게임에서 f12키를 사용하면 안되는 것 같아요^^. f12가 스팀게임에서 스크린샷찍는 기능인데 잘못 눌러서 찍을수도 있잖아요. 이렇게 스크린샷찍으면 커뮤니티에 등록될수도 있는데, 이렇게 해서라도 게임을 알릴 기회를 게임에서 f12키를 다른 곳에 이용하면 사라지는 것 같아요.이 게임에서 f12키는 창모드에서 화면 크기를 바꾸는 키에요.
저도 Bubble Bobble류의 게임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라서 이 게임을 리뷰하고 싶어지긴 하였는데, 비록 사람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듯 보여지지만요. 일단은 게임시스템에서는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는 것부터 발견된 것 같아요.
게임의 장단점은 좀더 플레이해봐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은 리뷰를 위해서 게임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에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