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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지장 궤양인줄 알았는데 위궤양이었어요.


오늘 치료가 잘 되었는지 확인하는 위내시경 검사를 하였어요. 위내시경 검사를 하고 나면 몹시 어지러워서 지난번에 위궤양인데 십이지장 궤양으로 잘못 들었나봐요.


위궤양은 완쾌가 되었어요. 구토가 자주 심하게 나면서 가슴쪽이 이상하게 아프고 트럼등이 많이 나온다면 병원에 꼭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치료하는데 한달정도 약먹는데 한달동안 약먹어도 의료보험에서 지원해서 1~2만원정도이고 약으로 치료가 되니까요. 단지 위내시경은 해야 하는 것 같아요.


헬리콥 닥터균은 암을 유발하는 균인데, 그동안 혹시나 암으로 발전해서 암 1기 이럴까봐 걱정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이것은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는 1주일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완쾌가 아니면 도 약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헬리콥 닥터균 약은 위귀양 약보다 2배 정도 비싼 것 같아요. 먹는 기간도 1주라서 정확히는 8배 비싼 것이 맞겠지요. 한번에 먹는 약의 양이 위궤양 약보다 많았어요.


어쨌든 병원에 다녀와서 많이 어지럽긴 하네요. 아마도 이번주중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서 다시 독서 블로그로 돌아갈 것 같아요. 지금 플레이하는 게임의 엔딩을 보면 새로운 게임을 선택하지 않으면서 게임을 줄이고 다시 책으로 돌아갈 계획이에요. 5개의 게임 중에서 하나는 그냥 방치형으로 하는 것이고, 2개는 엔딩에 가까워져 있고, 2개는 리뷰 초기에 여러가지 체크와 리뷰 방향을 정하는 단계에요.


아마도 게임리뷰 + 책리뷰를 같이 하게 될 것 같은데 게임은 하나 혹은 두개 정도 그냥 남겨 둘 것 같네요.


주식은 다음주나 그 다음주부터 정상적으로 투자를 할 것 같고요.


의사님께서 명의세요. 의사 선생님이라고 말하는데, 제가 한때 선생님이었어요. 저에게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존경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여서 의사님이라고 말하는데, 다른 존경의 단어를 쓰고 싶지만 잘 생각나진 않네요. 저에게 선생님은 그냥 선생님이라는 제 직업이었으니까요. 수학 강사였긴 했지만요.


의사님께서 약을 잘 만들어주고 병에 대한 판단을 잘 해 주셔서 완쾌에 쉽게 도달할 수 있게 되었네요.


근데 아직 많이 어지러워서 오늘 병원에 다녀온 일상은 여기까지 할께요. 아직 정신이 약간은 몽롱해요^^. 보통 병원에서 2시간 누웠있다가 왔을때는 안 어지러웠는데, 오늘은 1시간만에 잠에서 깨서 왔더니 좀 많이 어지럽긴 하네요^^.


건강이 최고인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항상 건간하세요.


그래도 너무 너무 다행한 것은 이번에 검사에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헬리콥 닥터균이 생겼을 때 바로 찾았다는 것. 암으로 발전하지 않고 초기에 위궤양으로 인해서 위궤양 검사하다가 잡아냈다는 점이 너무 다행스러워요. 다음주 조직검사 결과에서 헬리콥 닥터균도 다 잡혔어요~! 라고 나오면 좋겠네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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