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붉은여우의내맘대로블로그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편인데 일찍 잔다는 것에서 그 시간이 좀 너무 일찍이고 일어나는 것도 너무 일찍인 것 같아요^^. 자는 시간이 조금 유동적이여서 12시에 바로 블로그 쓰려고 접속할때도 있지만, 보통 9시쯤 자고 3시쯤 일어나는 편이에요. 12시에 블로그를 쓸때는 너무 졸립고 컨디션이 나쁜 상태에서 쓰는 것이기도 하고요^^. 또한 새벽 6시쯤 블로그 쓸때는 전날 12시쯤 잔 것이기도 하여요^^.


오늘 자고 일어나서 보니까 알라딘 점검이더라고요. 그래서 점검이 6시에 끝난다고 해서 6시쯤 접속하니까 접속 성공...그래서 오늘은 게임리뷰는 하루 쉬워 갈 거에요. 리뷰까지 포스팅 하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에요^^. 평일이기도 하고요^^.



● Toy Tinker Simulator


이 게임을 리뷰를 쓸만큼 게임을 진행했어요. 추천게임인 잘만듬에 포함되었지만, 이 게임은 6세 미만용 게임이에요.



시뮬레이터라고 붙었지만 액션 게임이고, 장난감을 수리하는 게임이에요. 장난감을 분해한 뒤, 잘못된 부분을 클릭해서 특정 기계에 넣어주고 그 기계를 클릭이나 드래그 등으로 조작해서 수리한다음 다시 부품을 조립하면 되는 게임이에요. 이 과정은 모두 클릭과 드래그로 이루어져 있어요.


모바일에 이런 게임 흘러 넘치는데, 주로 아이들이 하라고 만들어두고 광고로 수익을 내려고 광고를 지나치게 많이 넣은 경향이 있긴 하여요.


시뮬레이션 장르가 아닌데 시뮬레이션이라고 주장하는 경우가 과거부터 많아서 시뮬레이션 게임의 정의가 살짝 애매모호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러나 이 게임은 아무리 봐도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액션 스타일의 시뮬레이션 게임도 없는 것은 아니에요. 주로 비행기를 컴퓨터로 조작하는 경우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분류하긴 하는데, 특정 직업을 해본다고 시뮬레이션 게임을 붙이는 것은 살짝 무리인 것 같기는 하여요. 그리고 자동차를 컴퓨터로 조정할 경우 레이싱 장르로 따로 분류하는데, 아무래도 시뮬레이션 게임과 레이싱 게임을 살짝 분류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게임장르가 딱 선명하게 나눠지는 것이 아니라 게임회사가 게임을 잘 팔리도록 대충 정하다 보니, 이런 일이 있는데, 근데 우리가 드라이브 라이센스(운전면허증)를 가질려고 시험치러 가면 대기 시간에 시뮬레이터로 운전을 해볼 수 있잖아요. 게다가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이렇게 비행기나 전함을 조작하는 게임이 먼저 나왔고 더 인기가 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은 어떻게 말하기가 어렵지만 그래도 직업이나 사람의 걷거나 뛰는 행동을 한다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시뮬레이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런 게임에 흥미를 가지지는 않아요.


유투브에 초등학생이나 그 아래 나이의 아이들이 계정을 만들고 간혹 유투버를 흉내내서 영상을 만드는 것을 보면 이렇게 장난감을 고치는 이 게임과 비슷한 게임들을 많이 리뷰하여요. 이런 게임이 만 6세 미만용 게임임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기도 하지요.


만 6세 미만이 즐긴다면 별 무리 없는 게임이기도 해서 잘만듬으로 하였지만, 지난 블로그때 불만이 만 6세 미만용 게임을 너무 추천한 이유도 있었기에...모바일에서 만 6세 미만용 게임이 너무 많고 랜덤으로 게임을 고르다 보니 아주 많은 만 6세 미만용 게임이 많이 선택되어서 그렇지만, 이 부분은 조금 주의해 주세요.


어제 포스팅에서 말했듯이 저도 만 6세 미만 게임을 구매하고 꽤 낙담한 경험이 있기에 이 게임이 만 6세 미만 게임임을 분명히 말했어요^^.


그 이상 나이에서는 이런 플레이에서 가져야 하는 복잡성이 기준 이하로 느껴질 거에요^^.


미션이 꽤 길었는데, 이 미션 어렵게...게임이 어렵다기 보다는 만 6세 이하가 아니여서 꽤 힘들게 미션을 모두 완료하였네요. 9번째 스팀 완전 공략 게임이 되었어요.


추천 게임인 잘만듬에 포함되려면 선행조건이 엔딩을 보는 거에요. 제가 엔딩을 못보고 포기한 게임을 다른 사람에게는 엔딩보라고 권할 수는 없잖아요. 게다가 엔딩전에 게임을 그만두면 그 게임에 어떤 결함이 있다고 주장하는 쪽이고요. 이 게임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모방해서 엔딩이 없는 시뮬레이션 게임의 특징(시뮬레이션 게임은 게임 시나리오가 없어요)을 가져와서 엔딩이라 부를만한 것이 없어서 스팀미션 완료를 엔딩으로 대용했어요.


이 게임 다음 게임으로는 Billie's Wheelie 라는 온라인 레이싱 PVP 게임이 선택되었어요. 이 게임도 스팀의 100% 할인 게임 이벤트에 당첨된 게임이에요^^.



● 100% 오렌지 쥬스


이 게임은 제가 선택해서 게임을 리뷰한다면 절대 손을 대지 않을 게임이었어요. 다른 게임을 리뷰할 게임이 없을 정도가 되어야 손을 뻗었을 것 같아요.


지금 리뷰하는 게임중에 PVP 게임이 2개 있는데, 하나는 레이싱 게임이고 하나는 100% 오렌지 쥬스로 보드 게임이에요. 넷마블에서 모두의 마블 같은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은 주사위의 위력이 너무 강해서 이 주사위가 게임의 승패를 거의 좌우하고 우리가 액티브로 뭔가 하는 것은 그 주사위의 위력을 넘을 수 없는 경우가 많은데 아직 100% 오렌지 쥬스를 완벽히 파악하지 못했지만 이 게임도 보드 게임으로 주사위의 위력을 넘을 수 없는 것 같아요.


게임은 약간의 RPG 게임 형태로 이루어지고 게임 승리 조건을 만드는 전략도 알것 같긴 하여요. 하지만 보드 게임은 대부분 운빨에 의해서 결정되는 게임들이 많고, 이런 운을 체크하는 것은 꽤 어려운 부분이긴 하여요.


일단 표본을 적당히 모아야 하는데, 한 게임이 20~30분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런 상황에서 표본을 모은다는 것은 꽤 어려운 일이에요.


이 게임처럼 표본을 모으기 힘든 게임을 리뷰할때는 표본보다는 게임의 다른 요소, 내 캐릭터 업그레이드 되는 데 필요한 시간등을 적용하여요. 반복플레이를 얼마나 반복시키는냐? 를 시간등으로 체크하는데, 이쪽으로 체크하게 되어요. 그래서 표본 모으기 보다는 빨리 리뷰가 종료되기도 하는 편이에요.


이 게임은 이런 이유들로 100% 할인 게임으로 받은 게임들 중에서 가장 뒤쪽으로 미뤄 놓아는데, 결국 리뷰를 위해서 플레이하는 게임으로 들어왔고, 이 게임을 조사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요. 가장 큰 어려움은 제가 온라인 보드 게임을 싫어한다는 데 있어요. 또한, 게임회사를 믿기 어려워진 최근 환경. 게임회사들이 각종 게임내의 게임룰에 포함되는 것까지 마음대로 바꾸어서 서비스하는 게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게임의 세계관이나 다름없는. 현실의 물리법칙같은 게임룰을 그때그때 특히 캐쉬 아이템 팔기 위해서 바꾸는 게임은 좋은 게임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여기에 액티브한 플레이보다 운빨이 더 큰 요소로 작용하는 게임은 몹시 싫어하는 저의 게임스타일도 이런 게임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게 되어요.


근데 보드 게임 자체가 운빨을 즐기는 게임이에요. 이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지요. 주로 도박게임과 비슷한 형태이긴 하여요. 이런 게임플레이를 제가 좋아하지 않을 뿐이지요.


단, 현실에서 지인들과 하는 보드 게임은 싫어하지는 않는 편이에요. 그러나 온라인 보드 게임은 아무래도 꺼려지는 편이에요. 액티브한 요소가 승패에 더큰 영향을 주는 보드 게임은 그럭저럭 좋아하는 편이고요. 이건 게임시스템과 게임밸런스를 어떻게 맞추어 주느냐? 에 달려 있는데 이런 액티브 요소가 더크게 작용하는 보드 게임은 좀 적은 편이에요. 이 장르 자체가 랜덤성을 즐기는 게임 장르이고 그런 유저들이 모여서 플레이하기 때문이지요. 랜덤성이 거의 전부인 게임은 게임시스템 평가가 쉬워지고(어떤 시스템을 가지든 게임진행에서 의미가 없으니까요) 게임 밸런스 평가가 대부분이에요. 근데 게임시스템 평가는 아주 빨리 끝나고 게임밸런스 평가는 시간이 오래 걸려요.


역시 DLC로 캐릭터를 팔고 있다는 점에서...이점은 살짝 단점으로 작용할 것 같긴 하네요.


게임의 밸런스를 잘 맞추었다면 별 무리 없이 추천 게임이 되겠지만, 아니라면 추천 게임이 되긴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어요. 100% 할인 게임으로 받았더라도 운빨 게임은 추천이 어렵기도 하니까요.


그림 내 폰트 출처: 고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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