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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이프
2007-06-08 14:44
왜 이렇게 뜸하신가요? 날개님 서재에도 안 나타나시고, 날개님 서재에서라도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님의 귀여운 짤들이 그리워요.
미노르
2007-06-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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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마음이 따닷해졌어요. 감사해요.
아키타이프
2006-09-06 13:37
이 만화의 관능 코드는 제 에로티시즘에서 살짝 벗어나길래 중간에 관뒀는데 미노르님의 리뷰를 먼저 읽고 접했다면 다른 시선으로 접근할 수 있었을텐데 선호하는 코드가 아니다 보니 전 농밀도 보다 질퍽함을 느꼈더랍니다.
미노르
2006-09-0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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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셨군요.(부끄~부끄~) 저도 선호하는 코드가 아니었는
데도 불구하고 묘한 흡입력을 느꼈습니다. 그 책을 본게 박
정현씨 4집이 나왔을 때쯤일꺼예요, 아마. '하비샴의 왈츠'를
들으면서 이 책을 보는데 어찌나 싱크로율이 높던지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질퍽함도 사실 더 높았지만 제가 느낀
건 그 진공상태같은 답답함이 더 먼저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후후~♡
아키타이프
2006-09-01 10:07
가서 미노르님이라고 치면 됩니까. 검색어가 뭡니까? 보여주고 싶다고 하셨으면 보여주셔야지요. 얼른요.
미노르
2006-09-01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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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잘 쓴 리뷰는 몇 개 없지만 그 중 우수하다고
했던게 <나의 안경군>이었습니다. 그 이후엔 무조건 1000원
받으려고 더 쓴 적은 있습니다만..쓴 제가 보기에도 의욕이 꺾힌
후였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도 참 재미없어서 쓰기 그만두었었죠.
나의 안경군 리뷰 중에서 끝에 농밀도라고 쓰여진 걸 찾으시면
됩니다. 예전엔 아이디를 누르면 주욱 나오는 기능이 리브로에
있었는데 지금은 개편되면서 사라졌죠. 저도 예전 제 리뷰를 다 못
찾아서 봐요.(지금 이 시점에서 생각해보니 다행이지만요.^^;;)
무스탕
2006-08-21 22:22
미노르님 안녕~♡ 이곳에서 뵈니 새삼 반갑네요 ^____^ 날개님 서점에서 미노르님 뵙고 얼렁 쫒아왔어요. 왔더니 아키타이프님도 보이시고... 아웅 조아라~~~ 이제 맨날 와야징~ 오늘부터 또 더워졌어요. 밤엔 훨 잠들기 좋아졌지만요. 요것만으로도 얼마나 좋은지.. 히죽~ 당분간 바빠질듯하여 글은 남기기 어려울듯 하나 오기는 맨날올께요~ 글고... 미리 연막을 치고 들어가자면... 제 서점엔 사는게 곰팽이빼끼로 없어요. 그러니 제 서점에선 뭔가를 기대하지 마시와요 ^///^ 재미있는 책들 마니마니 적어주세요오오~
아키타이프
2006-07-26 15:50
깜짝 놀라셨죠. 저도 놀랬다죠. 계속 리뷰 써주세요. 님의 리뷰 좋아합니다. 아주 많이. 허클 굉장히 사랑하시나봐요. 누굴 제일 좋아하시나요? 전 리카를 보는 마야마. 그냥 마야마는 조금 좋은 정도. 리카를 보거나, 느끼거나, 안거나, 만지거나, 응응응 하는 마야마는 굉장히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