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amordeum
  • 감정, 이미지, 수사로 읽는 클래식
  • 윤희연
  • 19,800원 (10%1,100)
  • 2020-11-20
  • : 966
음악을 들을 때 왜 이 부분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뭔가 말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 ㅎㅎ 1부의 ‘감정‘ 부분도 좋지만 3부의 ‘설득하는 음악‘ 부분을 읽어보면 우리가 실제로 설득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음악적(정서적/신체적) 설득임을 알 수 알 수 있다.

  • 댓글쓰기
  • 좋아요
  • 공유하기
  • 찜하기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