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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의 책을 읽을 때마다 세계가 열린다
  • 조이풀 Joyful
  • 잉그리드 페텔 리
  • 15,300원 (10%850)
  • 2019-04-22
  • : 199



저는 테드 강연을 자주 시청해요.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 모르는 분야를 쉽게 이해하고 싶을 때 찾아보는데,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야기를 전문가들이 쉽게 설명해 주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죠. 


잉그리드 페텔리의 테드 강연 역시 그 전에 본 강연이었어요. 


조이(즐거움)을 주제로 인간은 어떨 때 즐거움을 느끼는지, 왜 즐거움을 느끼는지, 그래서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짧은 시간이지만 즐거움이라는 주제에 대해 충분히 알 수 있는 강연이었거든요.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즐거움 보다는 행복에 대해 주로 생각했던 것 같아요. 


테드 강연에도 나오는 말이지만 즐거움은 왠지 일시적이면서 무척 가벼운 느낌이고,


행복은 인생을 걸만한 가치가 있는 뭔가 대단한 무엇인 것 같잖아요. 



잉그리드 페텔리는 바로 이 점에서 조이풀을 착안합니다. 


즐거움이라는 게 무엇일까? 



이 짧았던 강연이 한 권의 책으로 나온게 바로 <조이풀>입니다. 


워낙 강연이 좋았기 때문에 책도 기대가 되더라고요. 






이 책은 첫 페이지부터 독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대부분의 책이 흰 종이에 까만 글자만 가득하지만 


이 책은 화려한 컬러의 둥근 색종이들이 페이지를 가득 채우고 있어 보는 순간 미소가 지어지게 만들고


컬러풀한 구름 사진으로 가벼운 즐거움을 만들어내더니


목차 페이지까지 다양한 컬러를 활용해 조이풀을 십분 활용합니다. 







챕터 제목 역시 에너지, 풍요, 자유, 조화, 놀이, 놀라움 등 


단어만 봐도 즐거움이 느껴지는 이 단어들을 모티브 삼아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실례들을 통해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즐거움은 어떻게 생기는지, 즐거움이 인간을 어떻게 변화시키는 지 등을 말이죠. 






이 책의 마지막은 조이풀 툴키트라는 이름의 <즐거움 찾기 연습> 툴입니다.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저도 이 책을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행복이 아니라 


눈에 보이고 내가 실천할 수 있는 즐거움을 위해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좀더 즐겁게 삶을 살고 싶다면 <조이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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