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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단상
부리  2010/08/08 00:26
  • 부리  2010-08-08 00:28  좋아요  l (0)
  • 간만의 글 반갑습니다. 전 부리님 팬이구요, 언젠가 돌아오실 줄 알았어요. ^^
  • 부리  2010-08-08 00:29  좋아요  l (0)
  • 말씀 감사합니다. 저한테도 팬이 있다니, 이거이거 뜻밖인데요. 8개월간 아일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인터넷이 안되서 알라딘에 올 수가 있어야죠 하핫.
  • 부리  2010-08-08 00:29  좋아요  l (0)
  • 근데...그 동안 엉덩이춤이 안되는 것 같군요. 옛날엔 댓글을 달아도 춤을 곧잘 추더니...
  • 부리  2010-08-08 00:30  좋아요  l (0)
  • 그러게 말입니다. 왠지 갇혀있는 기분이군요 으음.
  • 부리  2010-08-08 00:30  좋아요  l (0)
  • 으음,자신의 글을 추천할 수 없게 해놨군요. 이런 사람들 같으니. 자뻑을 모르나봐요 이사람들은.
  • 부리  2010-08-08 00:31  좋아요  l (0)
  • 그러게요. 자기 자신이 제일 이쁘다고 생각한 왕비도 있는데 말입니다.
  • 웽스북스  2010-08-08 03:10  좋아요  l (0)
  • 착한 얼굴, 착한 몸매, 이런 말이 정녕 미스코리아 정신이었군요. ㅋㅋㅋ
    그나저나 자뻑존중. 부리님이라는 분의 마음을 대신하여 추천을 눌렀더니
    정작 제 추천을 누를 수가 없군요. 이를 어쩐다. ㅋㅋ
  • 부리  2010-08-08 12:25  좋아요  l (0)
  • 오오 이게 몇달만에 받아보는 추천인가요?^^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웬디양님. 추천과 더불어 님 마음도 받겠습니다
  • 세실  2010-08-08 08:11  좋아요  l (0)
  • 어머 부리님 팬은 마000님 아니었나요?
    음 나도 지금으로부터 24년전
    .
    .
    .
    어떤 대회 선이었는데....ㅋ
  • 부리  2010-08-08 12:26  좋아요  l (0)
  • 어머나 어느 대회 선이라니, 제가 그런 분과 이렇게 대화를 주고받고 있는 거군요. 사실 님 첨 뵜을 때 이런 생각을 했어요. 세상에 많은 미녀를 봤지만 이분의 미모는 많이 특출나구나,라는... 앞으로 친하게 지내용.
  • 세실  2010-08-10 19:50  좋아요  l (0)
  • 풋. 미스코리아대회라고 말한적은 없어요. 부리님^*^
  • pjy  2010-08-09 14:12  좋아요  l (0)
  • 올해 미스코리아는 끝까지 보지도 못했는데...초반에 어찌나 이마빡이랑 눈이랑 코랑 다들 비슷한지 매트릭스보는 기분들었어요^^
  • 마태우스  2010-08-10 11:27  좋아요  l (0)
  • 앗 요즘 티비로 중계해주나요? 사진 봐도 거기서 거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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