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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질서로서의 자본주의를 분석한 유익하고 명석한 책
100자평
[좌파의 길]
제유 | 2024-11-26 09:20
이 책 진짜 재밌고 유익함. 신자유주의가 좌우를 가로지르며(혹은 어쩌면 아우르며...) 어떻게 현재에까지 이르렀는지 명료하고 속도감 있게 서술한다. 정말 모두에게 추천!
100자평
[뉴딜과 신자유주의]
제유 | 2024-11-02 23:23
<좋아하는 마음 없이> 진짜 좋다
100자평
[조금 망한 사랑]
제유 | 2024-10-25 16:38
좋다좋다 추천추천
100자평
[데리다와 역사]
제유 | 2024-10-15 16:55
다시 한 장 한 장 읽고 있다. 고요하고 쓸쓸하며 (어쩌면) 피곤한 아름다움이 책 전체에 포진해 있다. 주제를 대하는 저자의 태도를 계속해서 곱씹게 된다.
100자평
[전시]
제유 | 2024-10-13 13:40
진짜 좋다 많이들 읽었으면
100자평
[급진적 무신론]
제유 | 2024-10-01 15:57
편집상 의문스러운 지점이 다소 있지만 번역이나 내용은 좋다 추천추천
100자평
[자크 데리다]
제유 | 2024-09-26 00:34
끝으로 갈수록 더더 좋았다. 대장장이 소녀 이야기, 또 마지막 장면까지도. 얼마간 머릿속을 돌아다닐 장면들.
100자평
[이어지는 이야기]
제유 | 2024-07-31 14:49
단아하고 (어째선지 명료히 짚을 수 없으나) 아름답게 읽히는 글. 마지막 몇 단락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옮긴이의 말도 너무 좋았다.
100자평
[전시]
제유 | 2024-06-13 17:36
한없이 복잡하면서도 어쩌면 한없이 간단한 책. 생각할 거리가 많고 읽고 있으면 머릿속이 기분 좋게 들썩인다. 위니콧과 세지윅이 더 궁금해졌다.
100자평
[아르고호의 선원들]
제유 | 2024-06-12 19:10
번역도 좋고 정말정말 즐겁게 읽었다
100자평
[등대로]
제유 | 2024-05-26 20:00
볼 때마다 다른 부분이 눈에 들어오고... 마지막 단편까지 참 좋았다
100자평
[핌·오렌지빛이랄지]
제유 | 2024-02-08 13:37
생각보다 무겁고 미국 사회 이야기도 많지만 마지막 몇 장은 끝나지 않고 계속 이어지길 바랐다. 이런 문장: ˝지루할지도 몰라. 네가 그 자리에 있어야 할 테니까. 그 이야기는 역사가 아니라 시가 될 거야.˝
100자평
[진실에 다가가기]
제유 | 2023-11-22 18:02
꼭 끝까지 읽어보길!!
100자평
[모닝빵]
제유 | 2023-03-24 08:54
짧은 소설에 정말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냥... 끝나지 않고 계속되기를 바랐다
100자평
[눈이 올 정도로 추운..]
제유 | 2023-03-11 14:31
이런 문장. "그때 내게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이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믿을 만하게 들릴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말하겠다."
100자평
[오, 윌리엄!]
제유 | 2022-12-25 14:18
졸려요 자기 참 좋다
100자평
[긋닛 1호 : 비대면]
제유 | 2022-12-11 13:40
이런 문장 있다. ˝그렇게 우리는, 그 아름다운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편하게 의견을 교환하다가, 예의를 차려 서로에게 베푸는 사소한 말들을 즐겁게 누리다가 친구가 되었다.˝
100자평
[바닷가에서]
제유 | 2022-12-04 17:12
이런 문장 있다. ˝널 알지 못한 것보다는 차라리 널 그리워하는 게 나아.˝
100자평
[비올레트, 묘지지기]
제유 | 2022-08-08 18:00
땅속에 붙박인 지극한 상상력
100자평
[언더랜드]
제유 | 2022-04-3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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