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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솔직한데 거칠지 않고, 아주 치열한데 들뜨지 않고, 아주 사려 깊은데 지루하지 않다.
100자평
[신경쇠약 직전의 여자]
likewater | 2024-03-14 00:49
옛날이면서도 옛날 같지 않고, 놀라우면서도 친근하게 느껴지는 여자들(언니들?!) 이야기네요. 한명 한명 읽다 보면 정들어서 사랑스럽기까지 해요.
100자평
[또 하나의 조선]
likewater | 2021-07-10 20:48
극한의 미니멀리스트가 되더라도 마지막까지 버리지 않을 책.
100자평
[향모를 땋으며]
likewater | 2021-04-12 12:06
고급스러운 에세이. 책 좋아하는 ‘여성’이라면 공통적으로 매력을 느낄 만한 지점이 있다.
100자평
[명랑한 은둔자]
likewater | 2021-04-12 12:03
아름답고 두렵고 경이롭다.
100자평
[몸의 일기]
likewater | 2021-04-12 11:59
이렇게 인간은, 인간을 포기하지 않는구나. 읽는 동안 충전되는 인류애.
100자평
[아픔이 마중하는 세계..]
likewater | 2021-04-09 21:13
데이터가 충실하긴 하다.
100자평
[앞으로 5년, 집을 사..]
likewater | 2021-02-05 18:02
‘올바름’의 시대에 부코스키를 사랑한다는 것. 번역도 훌륭하다.
100자평
[망할 놈의 예술을 한..]
likewater | 2021-02-05 18:00
진짜 엄청난 스토리텔러. 아주 젊은 작가라 알고 있는데 심지어 점점 진화한다.
100자평
[믿습니까? 믿습니다!]
likewater | 2021-02-05 17:56
이게 책이다.
100자평
[사이보그가 되다]
likewater | 2021-01-19 23:08
경이로운 건축의 세계. 진심 여행 가고 싶어졌다.
100자평
[도시의 깊이]
likewater | 2021-01-19 23:02
빠져서 허우적대는 사랑이 아니라,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에게 오는 사랑. 그래서 배워야 하는 사랑. 곱씹을수록 섬세하고 실용적인 책.
100자평
[사랑 수업]
likewater | 2020-12-20 19:40
중간중간 밑줄치고 싶은 구절들은 있지만... 이 대담이 한 권의 책으로 묶일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하루키니까.’라고 하면 뭐 할 말은 없고.
100자평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
likewater | 2020-12-08 22:21
심리학책 처음 읽는 사람이 아니라면, 지적 자극 없는 이야기.
100자평
[서툰 감정]
likewater | 2020-12-04 11:20
심리학 책이지만 저자가 서사를 풀어가는 입심이 있어서, 아주 흥미진진한 소설처럼 잘 읽힌다. 전문가로서의 소양, 고민, 통찰도 두루 훌륭하다.
100자평
[심리치료실에서 만난 ..]
likewater | 2020-12-03 13:14
읽을 때마다 눈물이 난다.
100자평
[강아지똥]
likewater | 2020-12-02 22:05
두루두루 선물하기 좋은 책.
100자평
[역사의 쓸모]
likewater | 2020-12-02 22:05
이렇다 할 알맹이가 부족한 느낌. 무엇보다 책 구성이 너무 파편적이다.
100자평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likewater | 2020-12-02 22:03
작법책으로서도 물론 훌륭하다. 하지만 무엇보다 책 쓰는 사람이 많아지고 책이 많아짐으로써 더 건강해지는 사회를 그리는, 작가이자 애서가의 낙관이 좋다.
100자평
[책 한번 써봅시다]
likewater | 2020-12-02 21:55
한국 사회의 법이 여성 대상 범죄를 다루는 방식에 대해 ˝??????????(글자 깨진 것 아님. 끝나지 않는 물음표)˝라는 의문을 단 한번이라도 품어본 사람이라면 단숨에 읽어내려갈 수 있는 책. 그리고 각자가 선 자리..
100자평
[아주 오래된 유죄]
likewater | 2020-11-17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