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리브로에서 이 책을 보고,
헉 했다.
세상에 수준이 너무 나다.
완전 쉬운 것부터 설명돼 있다. 창피해서 거기선 못하고 온라인으로 샀다.
(할인도 크게 해 준다)
책 진짜 두껍다. 게다가 두 권이고, 시디도 두 장 들어 있다.
그렇다. 책 온 뒤로 차례 구경하고, 두 권이라 좋아하고 시디에 좋아하면서도
정작 공부는 안 했다.
왠지 얘는 안고만 있어도 조금 똑똑해지는 책이었으면 좋겠다ㅠㅠ
영어 공부해야 하는데.... 한 번뿐인 인생을 또 공부나 하며 살긴 싫은데 슬프다
ㅠㅠ
아무튼 요 책으로 당분한 영어를 공부해볼 참이다!
파이팅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