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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터틀도브 - 비잔티움의 첩자
eppie 2009/02/1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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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2-12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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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색다른 견해시네요.저도 이책을 읽었지만 그 정도까지는 생각하지 못하고 그냥 단순한 대체 역사 소설이구나하고 생각했거든요.그리고 이책 판매가 안되서인지 행복한 책읽기에서 절판한다고 하니 그냥 가지고 계세요.sf는 시장이 작아서 절판되면 그만이거든요.
그리고 A. J. 퀸넬의 크리시(?)를 읽으신 분이 계시네요.불타는 사나이정도는 읽은 분이 계신데 시공사의 시리즈 5권을 다 읽으신 분은 별로 못뵙거든요.내용이 좀 마초스럽긴 하지요.
어디서 읽은 기억이 나는데 A. J. 퀸넬는 필명으로 어디서 숨어서 이런 소설을 쓴다고 하네요^^
eppie
2009-02-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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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인가 그냥 원서를 구해 읽으면 된다는 생각에, 책꽂이 공간이 모자라면 절판된 지 오래된 책도 덥석덥석 버리거나 누군가 줘버리게 되었어요. [토탈호러]나 [코스믹 러브]도 그런 식으로 남에게 줬던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실은 단편집이 까다롭지요. 한 편이라도 좋아하는 게 들어 있으면 내놓기가 어려워지니...제 경우엔 미스터리 취향은 배배 꼬였는데 비해 SF 취향은 비교적 단순하고 솔직해서 SF는 그렇게까지 구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 것 같아요.
[크리시] 시리즈는, 앞의 두 권 [Man On Fire]와 [The Perfect Kill]이 [퍼펙트 맨], [퍼펙트 킬] 이라는 제목으로 나왔을 때 처음 봤어요. 그 후에 시공사에서 크리시 시리즈 다섯 권이 다 나와서 재미있게 봤지요. :] 이 정도로 대놓고 마초짓을 하는 건 유쾌하게 볼 수 있어요. 물론 이 시리즈도 뒤로 갈 수록 완전 막장에 대체 왜 이러지 싶은 전개가 되었지만...처음 두 편은 확실히 걸작이었다고 생각해요.
퀴넬은 실제로 크리시 시리즈에 나왔던 고조gozo 섬에 살고 있다고 하지 않나요? 찾아보니 본명은 Philip Nicholson이라는군요.
카스피
2009-02-1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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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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