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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순간에 다가오는 책들이 있다. 5년의 잠복기(?)를 거쳐 일어 서려는 내게 이만한 책이 없지 싶다. 경력이 수십년이건 나이가 50이 넘었건 나는 일 앞에서 여전히 초심자다.
100자평
[일을 잘하고 싶은 너..]
시김새너머 | 2025-11-19 12:19
개인적이지만 보편적인 감흥이 인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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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으로 살아가기]
시김새너머 | 2025-11-05 22:40
이면의 세계는 현실 도처에 널려 있다. 점점 소홀해 지는 것을 경계하고 알아가며 고쳐 나가는 수밖에 없는 현실이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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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는 ..]
시김새너머 | 2025-10-12 13:16
뼈때리는 현실 인식과 인사이트가 즉각적으로 와 닿는다.. 단숨에 읽힌다.
100자평
[창업가의 습관]
시김새너머 | 2025-10-03 02:29
두리번 거리지 않는 삶을 본 것 같아 내심 부러웠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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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곡리 반딧불이]
시김새너머 | 2025-09-22 09:13
잔잔하고 따뜻하게 알려주는 선생님의 글이다.. 스윽 읽어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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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 번째 교과서 ..]
시김새너머 | 2025-09-22 09:11
책을 보다 보니 생애 남은 시간이 은근히 모자란다는 조바심이 들곤 했다..
100자평
[지리 교사 이우평의 ..]
시김새너머 | 2025-09-22 09:09
부쩍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졌다. 머물지 못하기에 더 그렇다.
100자평
[가보고 싶은 곳 머물..]
시김새너머 | 2025-09-22 09:07
작지만 알차게.. 자기의 길을 걷는 이들에게 주는 작은 지침서
100자평
[스몰 스텝]
시김새너머 | 2025-09-22 09:06
지난 10년전이지만 왜 지금의 나와 겹치는가?? 남자는 늘 똑같구나..
100자평
[남자는 무엇으로 싸우..]
시김새너머 | 2025-09-22 09:05
쉽고 재미있다.. 여운도 제법 길다.. 내 현실에 콕콕 박히는 말들이 많아서인가 보다.
100자평
[아무튼, 명언]
시김새너머 | 2025-09-22 09:04
세상을 향한 개인적인 사유가 농밀하다. 직업상 다녀왔다고 해도 자신이 거쳐간 시공간을 이렇게 촘촘히 내밀화한 글들이 사뭇 부럽기까지 하다..
100자평
[건너오다]
시김새너머 | 2025-08-01 09:07
[마이리뷰] 창조적 행위 : 존재의 방식
리뷰
[창조적 행위 : 존재의..]
시김새너머 | 2025-08-01 09:04
사놓고 2년이 지나서야 읽게 되었다. 오히려 하나씩 곱씹어 볼수 있게 됐다. 천천히 조금씩 쌓여가는 감정의 밀도가 촘촘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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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시김새너머 | 2025-08-01 08:57
[마이리뷰] 오주석의 한국의 미 특강
리뷰
[오주석의 한국의 미 ..]
시김새너머 | 2025-08-01 08:54
많이 읽지는 못했지만 글쓰기에 대해 읽어본 책중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작가의 철학과 삶을 향한 시각이 무척 정감있고 매력있다. 닮고 싶은 문장과 단어가 많아 두고 두고 보게 될 듯 하다.
100자평
[글쓰기의 최전선]
시김새너머 | 2025-08-01 08:50
계발서(?)라면 이래야 한다고 본다. 작가 본인이 체득하고 경험하며 사유한 공부에 대한 본질이 탁월하게 녹아 있다. 곰곰이 씹어볼만한 생각의 여운이 남는 책이다.
100자평
[독학력]
시김새너머 | 2025-08-01 08:47
[마이리뷰]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리뷰
[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시김새너머 | 2025-06-01 12:46
책이 사람을 닮았다.. 난 작가는 모르지만 읽고 나니 그럴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허해지면 이내 채우고, 그리고 쓸쓸해지는 아름다움이 깃든 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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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오다]
시김새너머 | 2025-04-08 02:05
이야기는 다른 세계로 이끄는 귀한 끈이다. 이 짧은 소설은 순간마다 그 끈이 드리워져 있다.. 어떤 세계로도 규정지을수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기억의 끈으로..
100자평
[맡겨진 소녀]
시김새너머 | 2025-02-2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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