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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자의 공간
노다메 칸타빌레 라는 일본의 유명한 드라마에서 오보에를 전공하는 쿠로키 라는 극중 인물이 학생 오케스트라와 함께 협연하는 곡도 모차르트의 오보에 협주곡인데,
그 드라마에서 나오는 오보에의 아름다운 소리에 매료되어서 오보에 음반을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다.

클래식을 잘 모르니 연주가 좋거나 나쁘다는 평가는 내리기 어렵고,
별로 좋지 않은 귀로 듣기에도 오보에 연주가 정말 아름답고 맑다.
다만 솔직히 Rombouts quartet의 현악 연주가 아주 마음에 드는 건 아닌데,
이 역시 많은 음악을 들어보지 못했으니 뭐라고 평가내릴 건 아닌 듯 싶다.
1번 트랙은 다른 사람들이 연주한 곡으로 들어본 적이 있는데 (연주자를 모르지만;)
그 연주곡에 비해 약간 특색없는 평범한 느낌이었다.
아무래도 평가는 다른 오보에 앨범을 좀 더 들어본 뒤에;;

그리고, SACD 라고 되어 있어서 일반 CDP만 갖고 있는 나도 들을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요즘에 나온 앨범이라서 그런지 CDP용 레코딩도 되어있어서 들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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