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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넛
2003-11-17 21:00
땡구 님에게는 별 관심 없사오나(!), 코순이가 보고 싶어요, 엉엉
코순이 사진 좀 올려주세요, 코순이 코순이 코순이!!! (헉, 바보같다 -_-)
그나저나 오늘 대화명이 '...치즈 케익 사와!'였던 통에 덩달아 치즈 케익 병이 생겨 버렸습니다. 편집장님이랑 둘이 울고 있는데, 치즈 케익 가지고 코순이와 함께 오시면, 수라상을 차려 대접해 드리겠사옵니다.
하하, 그냥 인사 전하려고 했던 건데 앞뒤 맞지 않는 바보 같은 글이 되고 말았습니다. 부디 용서 바라오며 또 뵈요! ^^
요다
2003-10-29 17:30
안 봐도 비디오.. 지금쯤 무엇을 하고 있을지는..
집에 초대한다면서 왜 딴전이야?
어서, 한 상 가득 차려놓고 불러주구려.
요새 아는 집에 놀러가고 싶은데 불러주는 이가(아.. 생각해 보니 몇 있구먼)
있는데, 귀찮아서 못 갔구먼... 그런데 오빠가 불러주면은 가~지.
그럼, 찡구 땡구 님 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