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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문화 여행
  • 길우경
  • 13,500원 (10%750)
  • 2016-03-07
  • : 23
교재라고 하기엔 부족하고 교양이라 하기에도 부족함. 프랑스 가는 사람들에겐 도움이 될 듯. 특이점이라면 짜깁기를 한 책 이라는 것. 서문에도 인용했다고 나옴.

중간 중간 인용문이 나오는데 별도의 해석이 없어서 불어에 문외하다면 전혀 도움이 안될듯. 읽어 내려가면서 뭐 이런류의 배짱도 있나 싶었다. 대학교재가 아니라 일반 서적으로 분류해 팔 요량이면 예문과 해석이 있어야지. 불어 모르면 읽지도 말라는건가.. 무슨 조선시대 양반나리도 아니고.

향수 부분에서 입 생 로랑의 쁘와종 이라 하는데 쁘와종 은 크리스찬 디올의 보라색 사과모양 향수 임. 게다가 디올의 대표적인 향수도 아니라고..

뭔가 약간씩 틀리고..

노트르 담 파리의 노래 한 구절을 옮겨 놓았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가사가 그게 아니네요...
mourir pour "aimer" n'est pas mourir (사랑을 위한 죽음은 죽음이 아니다.) 기억할 문구라 해 놓았는데.
mourir pour "toi" n'est pas mourir (당신을 위한 죽음은 죽음이 아니다.) 이더라고요. aimer 와 toi는 다르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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