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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화의 書齋




저항하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다
영원한 우방도 없지만
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그에 동화하는 것도 방치다
그것은 스스로 사망선고를 한 것과 같다
사람은 밥만 먹고 사는 것이 아니다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김봉창 의사, 유관순 열사 등등
얼마나 많은 숭고한 영혼들이 고귀한 것도
그런 것으로 알 수 있다
이 강도 빨갱이, 깽깽이들 시대에 저항하라
적어도 정상은 되어야 이 나라가 살 수 있다
나중에 후손들이 우러러 볼 수 있는 선조가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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