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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화의 書齋




세상은 음과 양이 있듯이
선과 악이 존재한다
선이 창궐하면 선의 세상이고
악이 창궐하면 악의 세상이 된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만드는 것은 민중이란 것이다
민중이 악에 쏠리면 악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지금은 그런 세상이다
모두는 정의를 말하지만
사실은 자신의 이득을 위한 정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는 선의 세상은 오지 않는다
그래서 영원한 음지 속에서 살아야 한다
그 끔찍함이 선악과를 취한 결과다
그러니 앞으로 이 세상을 어떻게 할 것인가
그러나 그것을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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