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안녕?? 서른살~~
방명록
  • 비로그인  2004-08-22 10:41
  • 오랜만에 방명록에 몇 자 적어 남겨두고 가고싶어서 이리 들렀어요.
    오랜만이죠, 님? ^^
    그동안 잘 지내셨구요? 8월 한 달이 다 돼어 가는데, 님의 소식..많이 궁금하네요.
    유난히도 더웠던 이 여름...서서히 꼬리를 감추려는지, 오늘 아침은 유난히 가을이 상큼 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제가 가을을 유난히 좋아하는 지라...벌써부터 설레기도 하답니다. ^^
    건강하시구요. ~
  • 비로그인  2004-09-27 23:03   댓글달기
  • 벌써 가을이에요. 덥다 덥다 입에 달고 지낸 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낼이 한가위네요. 님은 댁에서 명절을 맞으시는지, 아님 고향으로 내려가시는지 모르겠어요. 한가위 즐겁게 보내시구요.
    아침 저녁으로 가을 바람이 꽤 쌀쌀하네요. 제가 감기에 자주 걸리는 편이라 아응 분들께는 꼭꼭 감기 조심하시란 말 빼 먹지 않고 전한답니당.
    달이, 보름달이 떴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 비로그인  2004-03-24 13:47
  • 오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 클럽> 샀어요. ^^
    미루다 미루다, 지금 읽고 있는 책 끝내고 어여 읽고 싶어요~
  • 비로그인  2004-05-13 14:02   댓글달기
  • 너무 오랜만이네요...가끔씩 올리시는 리뷰도 없고 하시기에...허전한 맘 돌리고 , 돌리고...
    그새 4월이 지나고 5월...
    오늘은 날씨가 많이 흐리네요. 요사이 봄에 내리는 비라 하기엔 너무도 지리한 비가 계속되네요...괜시리 맘도 싱숭생숭해지고..^^*
    전 그사이 바다도 다녀 왔고, 그 때문에 여행 전후로 밀린 일 해대느라 정신도 없었고..그리 지냈답니다...
    행복한 5월 되시구요...^^
  • 비로그인  2004-03-21 14:15
  • 그동안 잘 계셨죠?
    서재 비워 두었던 그 얼마 되지 않았던 날들 .....글까지 남겨 주시고...에고고 뭐라 감사의 말 드려야 할 지....^^
    그간 조금의 여유가 필요했어요. 책도 좀 읽었구요. 실은 14일이 제 생일이었는데, 이번 생일은 완전 blue birthday였어요...^^
    오늘 날씨 좋네요. 당분간은 비 소식 없는 따뜻한 날들이 계속될 거라 하던데....봄나들이라도 나갔음 딱 좋겠어요...제가 아마 봄바람(?))이 들긴 들었나 봅니다.^^
  • 비로그인  2004-03-12 13:16
  • 며칠 전....강남 영풍 문고엘 다녀 왔지요.
    요즘엔 알라딘에서 책을 대량(?) 구입하기보단 직접 서점엘 가서 한 권 두 권 사다가 읽고 있어요.
    님의 리뷰에서 찍어둔 아멜리 노통의 소설도 두 권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양장본으로 표지는 짱짱한데 두께는 얄팍하더군요. ^^
    지금 읽고 있는 책만 끝나면 읽으려구요. ^^
    김영하 소설들도 더 읽어 볼 예정입니다. 매력있는 작가같아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
  • 비로그인  2004-02-29 16:04
  • 오늘은 컴에 앉자 마자 알라딘 서재부터 열어 봤어요. 완전 서재 폐인이 된 듯~-.-;
    방명록 글 남기신 거 보구 발걸음도 재게 놀려 원두 커피 홀짝 거리며 주인장님의 서재 훑고 갑니당. 리뷰를 보니 현대 해외 문학(소설)을 특히 즐겨 읽으시는 것 같네요. 저도 워낙이 소설을 좋아합니다만은 제 경우엔 한국 소설, 그것도 근대부터 196,70년대 소설을 즐겨 읽는 편이라서요. 이젠 해외 문학도 좀 접해볼까 함니다. 서재 찾아 주셔서 감사하구요~ 저도 자주 놀러 오겠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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