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크리스티를 동경하다.
이거 왜 사고 싶냐...^^;;  100자평
[장화, 홍련]  의진  |  2023-08-25 15:44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 제일 좋았던 작품은 푸른 수염의 방과 자라지 않는 아이였어요. 우리나라 미스터리 작품도 나날이 발전하는 듯 싶습니다.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100자평
[푸른 수염의 방]  의진  |  2023-06-20 15:49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아이들일 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 물론 어른이 봐도 위로가 됩니다. 뭉치가 죽고 나서 겪게 되는 감정을 먹구름, 비누, 문어 등으로 표현한 것도 매우 참신합니다. 슬픔을 극복하는 방법도 또..  100자평
[뭉치와 나]  의진  |  2023-06-07 15:37 
책이 너무 예뻐서... 가지고만 있어도 배가 부를 것 같아요.  100자평
[아서 래컴, 동화를 그..]  의진  |  2023-04-02 10:13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겠다보다는 마음이 동할 때 한번씩 꺼내 보면 좋을 책입니다. 아니면 저녁에 자기 전에 한번씩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100자평
[하루 한 장, 인생 그..]  의진  |  2023-04-02 10:11 
해가 떠오를 때의 그림에서 마음속의 돌덩이가 해소되는 느낌이 탁 들어요. 눈물이 날 것 같기도 하고요. 정말 멋진 그림책입니다.  100자평
[나는 까마귀]  의진  |  2023-03-31 19:31 
이건 진짜 소장용 작품입니다.  100자평
[호텔 아프리카 애장판..]  의진  |  2023-03-07 19:47 
도서관에서 우연히 읽고는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마지막은... 그렇군요. 강이의 바람이군요. 전 현실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강이는 행복했을 거예요.  100자평
[강이]  의진  |  2023-02-28 18:58 
신선한 내용이기는 하지만 오류가 곳곳에 있어서...음 콩쥐 엄마는 콩쥐를 낳고 얼마 안되서 죽었는데, 콩쥐는 따스하게 안아주던 엄마의 체온과 체취가 그립다고 하는게 말이 되나...그리고 선녀와 나무꾼에서 선녀..  100자평
[전래 미스터리]  의진  |  2023-01-24 18:30 
한국 요괴에 대한 기담을 조선초 궁이라는 공간에서 제대로 풀어냈다. 재미있는데 살짝 미진한 부분도 있고, 끝이 완결이 아니라서 아쉽네요.  100자평
[잠 못 드는 밤의 궁궐..]  의진  |  2022-10-11 08:14 
초급자가 보기에는 어려운 책. 중급자 이상이 봐야 할 듯.  100자평
[나는 오늘부터 피아노..]  의진  |  2021-01-18 18:34 
음.. 다 읽어도 사건은 해결된 게 아니고, 독자는 카즈사의 사건뿐 아니라 다른 사건의 진실과 연관성을 알 수가 없겠군요. 에도가와 란포상까지 받은 작가라면 어느정도 실력을 인정을 받은 건데... 어째서 이런 작..  100자평
[가면의 너에게 고한다]  의진  |  2019-10-06 23:33 
워탁 평이 좋아서 한번 읽어보자 했는데, 음... 제 취향은 아닌 듯. 스스로 동성애에 대한 편견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그럼에도 읽으면서 좀 불편한 감도 있고. 서사는 있지만 감동은 없는 듯 하고. 신인이고..  100자평
[알려지지 않은 예술가..]  의진  |  2018-10-31 11:52 
환상특급 같은 내용인데, 다 읽고나선 이게 뭔 내용인가 싶다.  100자평
[야행]  의진  |  2017-10-14 10:04 
음... 가이드로 괜찮기는 하지만, 저는 그냥저냥. 굳이 왜 샀을까 싶은 책이 되었네요. 비쌀 때 중고로 팔까 고민중입니다.  100자평
[애거사 크리스티 완전..]  의진  |  2017-10-13 16:54 
선물 받아서 봤어요. 아, 울고 웃고 짠하고 감동적이에요.  100자평
[고양이 그림일기]  의진  |  2017-07-19 14:17 
읽는 내내 즐거워요  리뷰
[바다 마녀 우술라의 ..]  의진  |  2017-04-07 16:46 
고민되네요. 신정옥 선생님이 낸 전집을 참 좋아했는데... 그건 얇아서 들고다니면서 읽기 좋았고 좋아하는 작품만 사서 쟁여놓기도 좋았는데.. 음, 진짜 이거 고민되네.  100자평
[셰익스피어 전집]  의진  |  2016-12-23 19:08 
최고의 단편집. 단편만 읽을 때는 살짝 지루하기도 하고 일본 정서를 이해 못했지만,마지막 장을 덮는 순가 팔에 오소소 소름이 돋는다.  100자평
[나의 미스터리한 일상]  의진  |  2016-10-22 10:10 
방금 받아서 읽었는데... 늘 이런 자기개발서는 사고 나서 후회하는 것도 병이다. 저 위에 있는 내용이 끝.ㅎㅎ 그럼에도 그냥 읽었다는 것에 의의를 두겠어.  100자평
[지속하는 힘]  의진  |  2016-04-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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