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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 타고 삼 만리
"시는 말씀이 아니다. 말하는 형식이다. 그러므로 장르는 운명이다." 김혜순의 시집<<불쌍한 사랑기계>> 서문을 다시 생각한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기형도 전집
  • 기형도
  • 18,000원 (10%1,000)
  • 1999-03-02
  • : 8,171
  • 나는 왜 비에 젖은 석류 꽃잎에 대해 아무 말도 못 했...
  • 이성복
  • 9,000원 (10%500)
  • 2001-12-05
  • : 833
  • 김수영 전집 1
  • 김수영
  • 16,200원 (10%900)
  • 2018-02-26
  • : 10,930
  • 김수영 전집 2
  • 김수영
  • 22,500원 (10%1,250)
  • 2018-02-26
  • : 7,562
  •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 송찬호
  • 9,000원 (10%500)
  • 2007-04-01
  • :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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