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독서를 즐겼다.
고쟁이 2009/07/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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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 책에서 길을 찾다
- 진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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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9
책은 저자와의 만남이다.
저자의 경험을 나 또한 경험하게 되는 과정이 바로 '독서'일 것이다.
이런 '책읽기' 경험을 통해 나만의 사고방식으로 신랄한 비판을 가하기도 하고,
혹은 홀로 고집해왔던 사고방식을 바꾸게 되기도 한다.
이 책에 소개된 13명의 CEO(뒤에 자세히 언급하겠음)들은 책읽기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취미생활을 위한 독서든지 공부를 위한 독서든지간에
모든 '책읽기'경험들이 그들의 자기경영, 기업 경영에 커다란 자산이 됐음은
말할 것도 없다. 그렇지 않고서야 바쁜 그들이 "책읽기"에 그리도 열을 내겠는가.
책을 많이 읽는다고 해서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허나 분명한 것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성공한 사람' 대부분이 책읽기를 즐긴다는
것이다.
13명의 CEO들은 각기 다른 분야에 몸을 담고 있으며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다.
이 책의 저자가 그들에게서 이끌어낸 공통분모는 바로 '독서'이다.
다른 모습으로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그들이 '독서'로부터 얻은 것들은 무엇일까?
어떤 모양을 하고 있을까?
중요한 것은, 13명의 CEO들이 읽은 책은 서로 달라도, 그들은 그 '책읽기'경험을
한껏 흡수하고 그것을 자신들 삶의 자양분으로 삼았다는 것이다.
꽤나 재미있는 책이다. 그들의 책읽기를 살짝 엿보는 것 뿐 아니라 그들이 겪었던
삶의 다양한 경험들을 접하는 것도 큰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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