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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비블리오떼끄
책 읽는 봄날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 [전자책] 개인주의자 선언
  • 문유석
  • 11,400원 (570)
  • 2015-11-02
  • : 5,482
거창한 제목 아래 난삽하게 늘어 놓은 신변잡기를 빙자한 낯간지러운 자랑봉태쇼
  • 호밀밭의 파수꾼
  • J.D. 샐린저
  • 7,200원 (10%400)
  • 2001-05-30
  • : 55,865
대학교 2,3학년쯤 문학사상사판으로 재밌게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읽는 내내 ‘어...어...이거 왜 이래?‘ 하는 기분이랄까. 그렇다. 세월이 지났고 나는 지나치게 늙은 것이다.
  • [전자책] 나에게 맞는 미니멀라이프 : 비움에 서툰 당...
  • 아키
  • 9,660원 (480)
  • 2018-01-19
  • : 234
아키짱의 살림의 기술, 내가 읽은 수많은 미니멀 라이프 도서들이야말로 훌륭한 자기계발서이다. 읽고 나면 정리하고 청소하고 비우게 된다.
  • 시대를 훔친 미술
  • 이진숙
  • 27,000원 (10%1,500)
  • 2015-05-10
  • : 2,500
술술 재밌게 읽혔다.
  • [전자책]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
  • 박웅현
  • 10,500원 (520)
  • 2011-07-01
  • : 157
이 책을 시작으로 박웅현을 알게 되었다면 <책은 도끼다>는 읽지 않았을 것이다.
  • [전자책] 제 인생에 답이 없어요
  • 선바
  • 8,400원 (420)
  • 2019-07-29
  • : 302
이런 걸 책이라고 우기기엔 나무에게 미안하지 않나.
  • 문맹
  • 아고타 크리스토프
  • 9,900원 (10%550)
  • 2018-05-09
  • : 4,411
17분만에 소설 한 편을 끝냈다니. 그럼에도 울림은 작지 않다.
  • 햄릿
  • 윌리엄 세익스피어
  • 6,300원 (10%350)
  • 1998-08-05
  • : 21,492
3회독째인데 읽을 때마다 감상이 달라진다. 오늘의 감상은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 숙부에 대한 복수 기도, 우발적인 폴로니어스 살해로 이어지는 세 가지 유형의 죽음을 대하는 햄릿의 태도에 대한 놀라움이다. 불쌍한 폴로찡을 곱창처럼 취급하다니 햄릿 나빠요.
  • [전자책] 다시, 책은 도끼다
  • 박웅현
  • 12,000원 (600)
  • 2016-06-09
  • : 462
읽다 만 <한밤의 아이들>이 다시 읽고 싶어진다.
  • [전자책] 미니멀라이프 청소와 정리법
  • 주부의 벗
  • 9,800원 (490)
  • 2018-07-05
  • : 170
너무도 친절하사 쪽수를 대강대강 늘리시는, 나에게는 오히려 이런 책이 자기계발서이다.
  • [전자책] 여덟 단어 (개정판) : 인생을 대하는 우리...
  • 박웅현
  • 11,250원 (560)
  • 2013-07-04
  • : 1,403
<책은 도끼다>는 그래도 좋게 봤는데... 뒷부분으로 갈수록 필력이 떨어진다.
  • [전자책] 일단 오늘은 나한테 잘합시다
  • 도대체
  • 9,660원 (480)
  • 2017-10-10
  • : 1,635
어쩐지 의기양양한 책을 나는 그저 띄엄띄엄 읽었다.
  • [전자책] 아무튼, 예능
  • 복길
  • 7,700원 (380)
  • 2019-09-20
  • : 542
페미니즘의 가치와 여성의 연대를 담아내는 예능이 가능할까?
  • 페스트
  • 알베르 카뮈
  • 12,600원 (10%700)
  • 1998-03-05
  • : 2,486
코로나 시국이라 예전에 절반쯤 읽고 덮어두었던 걸 마무리했다. 재독할 것 같진 않다.
  • [전자책] 우리의 저물어가는 생을 축복합니다
  • 강신주
  • 10,500원 (520)
  • 2019-11-27
  • : 22
대중철학자연 하는 그 강신주 씨 책인 줄 알고 빌렸더니 흠... 이런 건 자비출판하는 건지 궁금했다.
  • [전자책] 논어
  • 공자
  • 7,700원 (380)
  • 2018-10-01
  • : 2,450
논어-맹자-중용-대학의 수순을 밟을 것인가.
  • [전자책] 다른 방식으로 보기
  • 존 버거
  • 10,000원 (500)
  • 2018-10-05
  • : 2,756
종이책으로 보았으면 더 좋았을 걸. 아쉬웠다.
  • [전자책] 책은 도끼다
  • 박웅현
  • 12,000원 (600)
  • 2012-04-20
  • : 1,288
<쾌락독서>보다는 친절한 책 읽기 안내서
  • [전자책] 쾌락독서
  • 문유석
  • 12,000원 (600)
  • 2019-01-07
  • : 1,103
그냥 그랬다. 자신의 잡다한 취향을 늘어놓고 있지만 그닥 매력적이진 않다.
  • 쉬운 일은 아니지만
  • 홍화정
  • 12,150원 (10%670)
  • 2019-06-25
  • : 3,733
일요일 오후에 심심풀이로 읽는 전자책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3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12,600원 (10%700)
  • 2007-09-20
  • : 3,741
열린책들 판본으로 처음 읽었다가 민음사 김연경 번역으로 다시 읽었다. 예전에도 그랬지만 대심문관 부분이 나를 3단 부스터로 뻑가게 한 건 여전히 아니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지게 재밌기는 하다.
  •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2
  •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 11,700원 (10%650)
  • 2007-09-20
  • : 3,930
카라마조프적인, 카라마조프적인 그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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