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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이의 서재
  • 클링 & 씨댄스
  • 전은재
  • 22,500원 (10%↓1,250)
  • 2026-09-22
  • : 450

『클링 & 씨댄스 - 매일매일 쓰는 영상 생성 편집 AI』이미지 한 장에서 시작해 장면과 움직임, 이야기까지 연결하는 생성형 AI 영상 실습서 

✍🏻 저자 : 전은재 

🏢 출판사 : 생능북스



🎯 영상 생성 AI를 사용할 때 기능 이름부터 익히는 방식으로는 실제 제작 과정이 잘 잡히지 않았다. 어떤 이미지를 준비해야 하는지, 프롬프트에서 무엇을 먼저 지정해야 하는지, 인물의 일관성이 무너지거나 움직임이 예상과 달라졌을 때 어디를 수정해야 하는지가 더 필요했다.

『클링 & 씨댄스』는 이 지점을 클링 AI와 드리미나 씨댄스를 중심으로 풀어간다. 저자 전은재는 광고와 뮤직비디오, 숏폼 콘텐츠 현장에서 VFX 작업을 해온 제작자다. 그래서 기능을 나열하는 데서 끝내지 않고 이미지 생성, 카메라 움직임, 장면 연결, 편집까지 실제 제작 순서에 가깝게 배치했다. 책을 볼 때도 처음부터 모든 기능을 외우기보다 예제를 하나씩 실행하고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편이 맞았다.




🏷️ 클링 AI를 처음 다룰 때는 기능을 하나씩 외우기보다 이미지·영상·사운드가 어떤 흐름으로 연결되는지부터 확인했다. Omni의 역할과 모델별 차이, 로그인과 요금제까지 앞부분에서 정리되어 있어 작업 환경을 먼저 세팅하기 좋다. 특히 프롬프트가 막힐 때 챗GPT를 활용하는 방법까지 이어져, 명령문 작성 자체에 시간을 쓰기보다 생성 결과를 비교하고 수정하는 쪽으로 학습 순서를 잡을 수 있다.




🏷️ 이미지 파트에서는 주체, 동작, 장면, 스타일, 조명과 분위기를 나눠 프롬프트를 구성해 본다. 처음에는 한 문장에 조건을 많이 넣는 방식으로 접근하기 쉬운데, 예제를 따라가며 요소를 분리하니 어떤 조건이 결과를 바꾸는지 확인하기 수월했다. 실사 인물과 3D 캐릭터의 일관성 유지, 의상·배경 변경, 제품 이미지 제작까지 이어져 같은 소재를 수정하고 확장하는 연습이 자연스럽게 반복된다.




🏷️ 씨댄스 파트에서는 클링에서 익힌 생성 방식을 다른 제작 흐름에 연결한다. 레이싱 장면, SF 변신, 대화 장면, 자동차 광고와 타임랩스를 직접 구성하고 캡컷 편집까지 이어가며 결과물을 다듬는다. 마지막에는 덕트 테이프와 GPT Image 2.0을 이용해 콘셉트와 텍스트 이미지를 만들고 씨댄스로 영상화한다. 도구를 따로 익히기보다 이미지 생성부터 영상 생성·편집까지 하나의 작업선으로 묶어 보는 방식이다.



🏷️ 비디오 생성으로 넘어가면 단순히 움직이는 화면을 만드는 단계에서 멈추지 않는다. 주체와 행동, 배경을 정한 뒤 립싱크와 카메라 무빙, 멀티 샷, 스타트·엔드 프레임, 모핑과 모션 컨트롤을 차례로 적용한다. 특히 장면 전환이 어색하거나 인물 움직임이 의도와 다를 때는 프롬프트의 순서와 시작·종료 조건을 다시 조정해 보게 된다. 한 번의 생성보다 수정 과정 자체가 학습이 되는 구성이다.



📌 이 책은 생성형 영상 AI를 처음 접하는 사람부터 실제 콘텐츠 제작 흐름을 익히려는 사람까지 예제를 따라가며 사용할 수 있게 짜여져 있다. 특히 저자의 VFX 실무 경험이 카메라 움직임과 장면 구성, 결과물 수정 과정에 연결되는 점이 실용적이다. 다만 클링과 씨댄스처럼 변화가 빠른 서비스는 인터페이스나 요금제, 모델명이 책과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최신 화면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기능 목록만 훑기보다 예제를 직접 생성하고 실패한 결과의 프롬프트를 다시 고쳐 볼 독자에게 더 맞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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