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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sum의 서재

내 앞에 새로운 우주가 펼쳐졌고, 복잡 미묘한 빛을 뿜는 별들이 곳곳에 걸려 있었다. 분명 그것은 그녀와 겪어왔던 것과는 다른 질감의 세계였다. 이전의 삶이 생각하고 그 생각으로 사는 것이었다면, 이후의 삶은 생각하고그 생각으로 쓰는 것이었다. 이전의 삶이 경험하고 그 위에 더 나은 경험을 쌓는 것이었다면, 이후의 삶은 경험하고 그 위에 더 나은 글을 쌓아놓는 것이었다.- P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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