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와글와글! 알라딘 편집팀 서재입니다.
  • 궁상각치우  2014-12-23 22:54  좋아요  l (0)
  • 이렇게 빨리 가셔야 하는 분이 아닌데.. 앞으로 한 30년은 더 집필과 번역을 하셨어야 하는 분인데...
    아..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 1111  2014-12-23 23:09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훌륭한 저자라고 들었습니다. 저승이 이승보다 더 나아 보이는 요즘입니다.
  • gion0617  2015-02-07 08:50  좋아요  l (0)
  • 남선생님의 저서를 좋아하는 애독자입니다.이랗게 갑자기 가실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이충섭  2015-02-19 18:01  좋아요  l (0)  l  l 수정  l 삭제
  • 미인박명이라더니...재주 많으신 분이 이렇게 너무 허무하게 떠나셨습니다...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타박타박 세계사를 라디오로 들으면서...정말 박식하고 재주가 많으신 분이라고 생각 했슨데...아무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dowsong  2015-02-23 02:39  좋아요  l (0)
  • 윗분처럼 저도 타박타박세계사를 참 열심히, 재밌게 들었었어요. 팟캐스트로, 혹은 MBC 라디오 다시듣기로 매일밤 자기 전에 틀어 놓고 들었었지요. 남경태 선생님 덕분에 역사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졌는데.. 이렇게 가셔서 너무 서운합니다.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땐 한편 놀라기도 하고, 한편으론 개인 사정으로 방송을 쉬신다고 하시며 설해심 선생님이 대신 진행하실 때 `혹시 아프신게 아닐까` 생각했던게 맞았었구나 했지요. 늦게나마 글로써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solbat70  2015-02-25 11:33  좋아요  l (0)
  • 저는 들녘에서 나온 역사를 읽고 역사책이 재미있기도 하다는 경험을 했습니다. 역사는 지루하지 전혀 지루하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마지막이신 날은 제게 소중한 날이었던지라 참 먹먹함을 느끼고야 말았습니다. 선생님의 글을 더 열심히 읽는 길이 최선의 길이라는 것을...
  •  2015-03-20 23:13  좋아요  l (0)
  • 본인이 야매학자라 했듯이 판에 박힌 역사가 아니어서 좋았습니다. 주류 학계에서 한발 비껴 있었기에 남경태 만의 역사를 보는 시선에 공감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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