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만협찬]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의 연금술’을 배우는 일력


[추천 독자]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싶지만, 거창한 목표는 부담스러운 사람
-불안이나 무기력 대신 꾸준함과 자기 확신을 회복하고 싶은 사람
-새해 다짐이 작심삼일로 끝나는 걸 막고 싶은 사람
-자기계발서를 읽었지만 ‘실행력’을 유지하기 어려웠던 사람
-하루를 리셋하고 싶을 때, 마음의 문장을 통해 힘을 얻고 싶은 사람
** 자신을 대한 자부심을 갖고 싶다면 결코 포기하지 마라. -2월 1일
** 무언가에 집중하고 마음을 쏟으면 염려가 끼어들틈이 없다. -4월 1일

보도 섀퍼의 <멘탈의 연금술 365>는 매일 한 페이지씩, 나를 단단하게 세워주는 일력이다. 거창한 목표를 세우지 않아도 매일 한 줄의 문장을 곱씹는 것만으로도 하루의 방향이 달라진다.
26살에 파산했지만 30살에 백만장자가 된 저자는 '문제를 기회로 바꾸는 멘탈의 연금술'을 스스로 증명한 사람이다. 그는 인생을 바꾸는 것은 거대한 결심이 아니라 "하루를 대하는 태도"라고 말한다. 성장의 마법은 꾸준함에 있고 변화는 작고 사소한 실천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토네이도 출판사에서 나온 이 일력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한 자기계발 문구를 넘어 '삶의 관점'을 다듬게 한다는 점이다. 하루를 돌아보는 짧은 멈춤이 곧 나를 바꾸는 힘이 된다. 불안한 마음이 들 때, 한 장을 넘기면 "지금의 나로 충분하다"라는 메시지가 조용히 마음을 두드린다.

나 역시 요즘 하루가 너무 빠르게 흘러가 종종 방향을 잃을 때가 있다. 그런 순간, 이 일력의 문장 하나가 마음의 기준점을 세워준다. "습관이 자리 잡으면 힘든 일도 점차 즐거움으로 변한다."라는 말이 유독 오래 기억에 남는다. 최근 힘든 일이 생겼고, 그 과정에서 웹소설 원고 쓰기, 전시회 작품 만들기 등에 방해를 받았기 때문이다. 어쨌든 해야 하는 일이라면 "습관화"해서 즐거움으로 꾸준히 유지해야 하는 것 같다.
『멘탈의 연금술 365』는 단순힌 멘탈을 관리하는 일력이 아니다. 마음을 리셋하는 문장이 가득한 멘토이다. 365일의 문장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더 단단하고 유연한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