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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의 서재
  •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 은유
  • 13,500원 (10%750)
  • 2019-06-14
  • : 4,793

저는 제 아이한테도 그렇고 자라나는 다른 아이들한테도이런게 얘기해주고 싶어요. "싫으면 하지 마. 넌 하기 싫은 것을안 할 권리가 있어. 기존의 잣대로 널 재려고 하지 마. 그 자가 틀렸을 수도 있어. 다른 이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넌 자유로게 네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할 수도 있어. 때론 가족도 너 자신보다 중요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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