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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와 새벽의 연화 복제 부록. 개봉 전. 크기는 A5와 A4의 그 어딘가.
사진 꼭 두 번째부터는 돌아가네...
원화 부록 나머지 일부. 그 외에도 몇 장 더 있습니다. 질감은 두껍진 않은데 개인에 따라 얇다고 느낄 수 있는 정도.
그냥 A4 용지에 인쇄했다, 그런 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