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보다는 안정적이라고 믿었던 상황에서 무언가 잃어버리게 되고 그때 비로소 이야기가 시작된다는 것, 간단히 말해 인생이란 가끔 그런 것이 아닌가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씨네21 1450호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인터뷰 中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4755
- 영화 전체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이 있다면.
마을회관에서 벌어지는 글램핑장 사업 설명회 시퀀스를 좋아한다. 특히 도리 유토 배우가 일갈하는 대사들이 가져다주는 울림이 있다.
하르트무트 비톰스키의 <먼지>(2007)
이시바시 에이코 음악감독 인터뷰 中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4756
같은 호 하스미 시게이코 평론가의 인터뷰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47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