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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서를 쓰자
  • 철학으로서의 철학사
  • 훌리안 마리아스
  • 42,300원 (10%2,350)
  • 2016-08-24
  • : 985
자신의 읽기 능력과 끈기의 부족함, 그 책임을 무슨 직역과 의역 운운하며 역자에게 돌리는 것은 솔직히 치졸해서 안쓰럽다. 그리고 이 정도의 기본적, 표준적인 철학사의 이해도 쉽게 단념해버리면서 무슨 원전을 읽는다고 꺼드럭거리는지도 좀 의문스럽고... 세상에는 책도 많지만 사람도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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