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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사실주의 ≠ 출산사실주의. 진정성의 1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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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러 문항 킬러 킬러]
카산드라 | 2024-11-29 15:32
오랜만에 소설에서 위로 받았습니다. 오래 써주세요,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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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달이 뜨는 밤, 죽기..]
카산드라 | 2024-10-10 04:28
이해가 안간다. 왜 인기가 있는지… 7년의 밤은 재림하지 않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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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천국]
카산드라 | 2024-09-18 00:33
요즘같은 시대, 이 책이 다시 생각나서 성지 방문하듯 또 쓰러왔다. 작가는 선견지명이 있으신듯. 65세 이후 연금 수급자에 대한 조치가 필요한 시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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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노후]
카산드라 | 2024-05-06 22:40
도대체 문장 왜이렇게 쓴거임? 새로운 시도임? 실패한거 알았을테니 담부터는 이렇게 쓰지 마시길. 만연체가 어울리는 글이 있고 아닌글이 있음. 잘 아시는 분이 그런다,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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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과 (리커버)]
카산드라 | 2024-05-03 01:00
제목이 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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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죽였을까]
카산드라 | 2024-05-02 00:17
엄마와 딸, 언니들. 동어반복에 빠진 작가님. 3편 모두 설정만 다른 같은 이야기. 미조의 시대때 받은 충격이 흐릿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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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절에 버리러]
카산드라 | 2024-03-28 00:31
만장일치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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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
카산드라 | 2024-03-15 17:33
젠더로서의 여성의 몸에 대한 이야기인데 표지는 무엇? 뭔가 안맞는 느낌. 몸에 대한 82년생 김지영 버전이 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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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여자들]
카산드라 | 2024-02-18 00:00
3분의 1을 읽었는데 언제부터 재밌어지는겁니까. 더 시간을 투자해야 할까요, 말까요. 시선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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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으로부터,]
카산드라 | 2024-01-06 19:56
비싼 호텔식 부페의 느낌. 내 입맛에 맛는 음식은 한두개 정도. 나머지는 헛배 부르다. 부페 다녀와서 매번 느끼는 것. 다음번엔 그냥 내가 좋아하는 단품 하나만 먹자. 그래도 지배인서비스만큼은 일품, 신형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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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세상의 끝으로]
카산드라 | 2023-10-19 12:27
생각보다 안 웃겨서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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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이렇게 웃긴..]
카산드라 | 2023-10-19 12:23
칼 세이건의 ‘미망인‘이라니. 눈을 씻고 다시봤네. 요즘도 저런 단어를 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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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
카산드라 | 2023-08-29 22:52
어쩌자고 이리도 매혹적일까. 그를 통해 비다듬는 다정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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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도 태도가 된다]
카산드라 | 2023-08-22 21:05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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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한국어]
카산드라 | 2023-07-12 12:23
주제의식과 페이지터너가 있는건 인정. 시점혼동, 우연의 남발성은 어쩔. 인물들이 작가 머릿속 마리오네트같다. 작위적이기 이를데가 없음. 마지막 반전도 인물의 입을 빌려 작가가 tmi설명ㅋㅋ 그래도 끝까지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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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돌보지 않은]
카산드라 | 2023-07-06 10:38
전에 장강명작가님이 이런 말을 했다. 한국에선 유명한 작가의 책만 팔린다고. 그의 말이 맞다. 장강명이 썼으니까 샀다. 아니면 안샀다. 2권은괜히 샀다. 작가는 새로운작품을 실습할수 있다. 그런데 파는건 다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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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사 1]
카산드라 | 2023-04-14 10:45
나는 구매해서 읽었다. 아니, 읽고있다가 참을수 없어서 구매처에 들어왔다. 4분의 1 읽었는데 고민중이다. 나머지도 읽어야할까. 공모전 다 떨어지고 투고한 느낌의 장편, 이라고 하면 작가님 상처 받을듯.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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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자전]
카산드라 | 2023-04-14 10:34
헝거게임과 트루먼쇼.하늘 아래 새로운 얘기는 없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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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볼 2 (양장)]
카산드라 | 2023-02-04 16:29
각자 작품을 쓰는 방식대로 자신이 왜 쓰는지 이야기를 풀어놓는게 흥미로웠다. 구체적으로 쓰는 작가, 뜬구름잡듯 관념적인 작가, 말장난 하는 작가. 그 중 일기를쓴 작가도 있었는데 질문의 취지를 이해 못한거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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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떻게 글을 쓰..]
카산드라 | 2022-07-1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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