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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님의 서재
이런 책두 책이라고 내놓았는지.. 자기모순과 궤변으로 점철된 책.... 스스로 낯뜨겁지 않으면서, 이걸 논리라고 전개했다면.. 그는 바보이거나, 뻔뻔한거나 둘 중 하나다. 국가보안법 관련 글들 중에서 가장 한심했던 글.. 이런 책을 위해 종이들을 쓰다니..정말 나무가 아깝다. 그의 경력을 보고 있노라니... 이토록 '공부안하는' 사람이, 그간 이사회의 어른행세하고 살았을 생각을 하니 기가 막힐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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