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소박하게 흘러가는 서재

실버다이아몬드를 읽으면 읽을 수록

치구사에게서 도저히 헤어나오지를 못하겠다...ㅠ

어쩜 하는 말마다 내 가슴을 울리는지...

이번에는 황자도 나타나고 새로운 사노메도 나타나고

역시나 여러가지 일들이 생긴다.

그리고 점점 더 라칸이 좋아져 가는 치구사와 치구사에게 운명을 본 라칸.

다음 편 부터는 저쪽 세상 이야기가 시작된다.

두근두근...또 어떤 모습으로 내 가슴을 울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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