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서재

소박하게 흘러가는 서재

역시 순정로맨티카 >ㅁ<

정말이지 6권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른다...

목이 빠지게 기다린 6권은 변함없이 애로틱하고 또한 너무너무 귀엽다...

아키히코의 형이 등장하면서 좀 더 흥미진진해지고 순정 에고이스트는 처음 보다는

조금 더 달달해져서 절로 뿌듯한 기분이다...

새로 들어온 테러리스트는 연인이냐 아니냐의 기로에 서서 두근두근하다

가장 마음에 들어하는 커플이 로맨티카 커플이기 때문에 아키히코랑 미사키의 에피소드만

몇 번을 읽었는지 모른다.

미사키를 향한 아키히코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더 확인 할 수 있고...

또한 귀엽게 질투하는 아키히코를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

그리고 자꾸만 연인이기를 거부하는 미사키를 단 한마디로 제압하는데...흐흐 ㅡ.,ㅡ

그 말은 여기서 밝히면 재미없으니 패스 ^.~

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재미나니 소장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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