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편은 웬지 슬픕니다...흑흑...ㅠ
왜냐고는 묻지 마세요...
그냥 저는 슬프게 느꼈거든요...
6권에서의 알렌의 상태...음...
그건 직접 읽어보시고요 ^^;;;
미리 말하면 재미가 떨어지잖아요...
단지 라비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고...
잊혀졌단 미란다도 다시 나오고...
조용하던 크로울리도 조금 나오고...
서포트 역을 하는 새로운 사람도 나오고...
이번편은 잊혀진 사람들과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나온답니다 ^^
마지막으로 두 마디...
리나리 여전히 예쁘고...
알렌은 역시 주인공이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