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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흘러가는 서재
  • 팔견전 9
  • 아베 미유키
  • 3,600원 (10%200)
  • 2008-11-30
  • : 121

아오의 정체에 대해서 조금씩 들어나기 시작한다.  

그리고 드디어 아오와 소스케가 한바탕 하는데. 

잠깐 쉬어가는 일상 생활 이야기가 나온 다음에 아오의 이야기가 나온 것을 보니.  

슬슬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 되려나보다.  

시노는 점점 인간과 거리가 멀어져만 가는 것 같고,  

왠지 이번 편에서 소스케가 초조해 보였는데 기분 탓이려나? 

 처음엔 소스케가 좋았지만, 보다보니 아오도 매력있는걸?  

10권이 굉장히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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