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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흘러가는 서재

이번 편은 여러모로 나의 기분을 만족시킨 편이 되었다.

그동안 알게 모르게 오공만이 삼장을 챙기고 왠지 오공만이 삼장에게 애틋한 것처럼

그려지는 부분이 없잖아 있었는데...

이번 편을 보고, 역시 삼장에게 있어 오공도 중요한 인물이었구나를 느꼈다.

보너스로 사랑해 마지않는 오공의 제천대성 모습과

요력제어장치를 해제한 팔계의 섹시한 자태!!!

요괴인 팔계가 얼마나 섹시하던지!!! 정말 최고였다.

이제 하나 남은 고민은...8권은 어제 나올 것인가...ㅠ

미네쿠라 카즈야님이 부디 빨리 내시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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