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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샤
  • perky  2008-08-07 02:36  좋아요  l (0)
  • 님덕분에 몰랐던 책 한권 또 알게 됐어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 자유  2008-08-07 16:46  좋아요  l (0)
  • ㅎㅎ '사랑하는 언니가'로 끝나는 '위로'를 받으실 수 있으실거예요~하지만, 차우차우님의 낭군께서는 그 책에 나오는 '한국남자'와는 달라서 사뭇 딴 나라 이야기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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