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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머리앤의 작은서재
  • 포트폴리오 설계 수업
  • 임현우
  • 18,000원 (10%1,000)
  • 2026-06-21
  • : 5,160





#포트폴리오설계수업 #도서협찬

#임현우

투자는 항상 어렵다. 장이 좋아도 어렵고, 장이 나빠도 어렵다. 더구나 떼돈 벌었다는 다른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면 더 불안해지는 게 사람 마음이다. 그래도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 시장은 돌고 돌게 마련이다. 강세장과 약세장은 바뀌지만, 당신은 같은 자리에서 열심히 일하며 계속 돈을 벌고 있다. 준비하면 기회는 반드시 온다. 투자의 세계로 들어가기에 '늦은 때'는 없다. _프롤로그

돈이 생기면 생기는 대로 적금을 들었고, 가끔 펀드도 한두 개 가입해서 쏠쏠히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 못하게 폭등한 주식장에 벼락부자가 되었다더라~라는 소식들을 들으며 저축만 하던 나는 뭘 한 거지?라는 생각을 하는 한편, '아... 이것도 경제에 대해 너무 무관심했기 때문이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최근 ISA 만기가 다가오면서 어떻게 분산해두고 다시 가입을 할지를 알아보면서 본격적인 투자법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 반도체, 빅 테크 투자로 주식에 재미를 붙였다면

· ISA? IRP? 절세 계좌는 머리 아파서 외면?

· 채권, 달러, 금 투자는 나와 관계없다?

· 청약, 보험 들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다면

우리는 경제에 대한 공부를 너무 늦게 하고 있는 건 아닌가?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됐던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돈 관리, 경제 흐름, 투자에 관함 공부들을 했더라면 내 돈이 그냥 잠자고 있진 않았겠지? 짬짬이 경제 관련 관심도서들을 읽던 중 <포트폴리오 설계 수업>을 읽게 되었다. 정말 롤러코스터같이 난리인 요즘... 투자를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한 번쯤 정독해 봐야 하지 않을까? 내 자산을 투자하고 현재를 살며 노후를 준비해야 하기에 더욱 신중하고 꼼꼼히 신경 써야 한다. 시장은 늘 변화하고, 투자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몇 다리 건너면 '누구누구는 그렇게 해서 많이 벌었다더라~' 등의 내게도 그런 일이!!라는 마음의 일확천금 재테크의 환상을 갖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기본부터 차근차근 알아가며 닦아나가는 부의 루틴은 열심히 사느라 투자를 놓친 당신에게, 투자 레벨을 배우며 레벨을 올려볼 수 있는 지침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돈 관리를 잘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사람마다 생각은 다양하겠지만, 나는 '소비 제어'가 출발점이라고 본다. 사회 초년생들은 신용 카드를 쓰지 말고, 할부로 차 뽑지 말라고 충고를 듣곤 할 것이다. 나도 같은 입장이다. 단순히 검소하게 살아야 옳다는 식의 논리는 아니다. 씀씀이가 커지는 자체보다 진짜 걱정스러운 건 따로 있다. 돈의 흐름이 복잡해지면서 내 수입과 지출을 또렷하게 파악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이다. _29~30p.

손절은 투자에서 가장 어렵고 고통스러운 일이라고 한다. 인간의 뇌는 손실이 난 자산을 파는 일을 스스로의 실패를 인정하는 행위로 받아들인다. 그래서 잘 안되는 것이다. 감성이 이성을 집어삼키지 못하도록 '시스템화'해야 하는 이유다. _45p.

사실 경제 뉴스는 재미없지 않다. 상승과 하락, 성공과 실패, 쩐의 전쟁, 때로는 동맹과 배신이 난무하는, 가장 스펙터클한 스토리가 넘쳐나는 곳이다. 처음에는 지루할 수 있다. 하지만 1주일, 1개월, 1년이 지날수록 퍼즐이 맞춰지고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큰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꼭 스크랩하고 밑줄 쳐가며 정독하지 않아도 괜찮다. 하루에 딱 30분만, 돈이 움직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자. 아침을 바꾸면 관점이 바뀌고, 관점이 바뀌면 나의 투자도 새로운 단계로 올라간다. _231p.

#21세기북스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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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만 제공받아 주관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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