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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저편
제목없음
달의 저편  2014/08/24 16:25
  • 상실의 시간들
  • 최지월
  • 11,700원 (10%650)
  • 2014-07-11
  • : 738
지금 이땅 여기저기서 벌어지는 죽음의 현대적 풍속화. 누구나 겪지만 외면했던 그 풍경을 가감없이 기록해낸 작가의 인내와 성취에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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