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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치즈의 다락방
정말 잘 펀딩한 책.  100자평
[향유고래를 훔쳐라]  달콤치즈  |  2024-03-24 11:21 
이 책을 읽고 다음 생물학책은 어떤 책을 읽어야할까.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은 생물학책이 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100자평
[암컷들]  달콤치즈  |  2023-09-08 09:38 
성을 암,수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와 배치되는 다양한 자연에 대해 읽는내내 너무 흥미로웠어요!  100자평
[암컷들]  달콤치즈  |  2023-09-08 09:32 
알게되니 더 사랑하게됩니다.  100자평
[마린 걸스]  달콤치즈  |  2023-08-18 11:28 
편집자분! 사다리 사진이 너무 안보입니다 ㅠ ㅠ  100자평
[스위스의 고양이 사다..]  달콤치즈  |  2022-04-12 11:39 
다른 시리즈도 출간 바랍니다 :)  100자평
[섀도우 앤 본 1]  달콤치즈  |  2022-02-12 16:45 
첫 장부터 빠져드는 소설  100자평
[바람의 그림자 (합본 ..]  달콤치즈  |  2021-07-22 11:59 
ㅠㅠ  100자평
[섀도우 앤 본 3]  달콤치즈  |  2021-07-20 15:32 
잼나요  100자평
[[세트] 섀도우 앤 본 ..]  달콤치즈  |  2021-07-20 15:31 
기대가 됩니다!  100자평
[나는 강아지입니다]  달콤치즈  |  2021-06-15 18:11 
원서엔 있지만 아예 없어진 문장, 문단이 많습니다. 좋았던 작가님만의 문장이 사라져서 아쉬웠습니다. 원서가 가독성도 더 좋고 더 감동적입니다.  100자평
[마음을 치료하는 법]  달콤치즈  |  2021-02-04 22:52 
심리묘사가 좋아서 읽다가 나중엔 너무 숨막힐지경이라 읽기 힘들었어요  100자평
[탄제린]  달콤치즈  |  2021-01-13 19:17 
아빠가 간호인을 희롱하는 것을 건강한 육체가 끌리는 당연한 일쯤으로 여기고, 가사일은 남자는 원래 못하니 여자들 없는 남자들은 바보라느니 남성들에게 가사일을 피할 구실을 만들어주는 그런 문장들 때문일까, ..  100자평
[한순간에]  달콤치즈  |  2021-01-10 20:31 
책을 읽고 제가 많이 무지했구나 깨달았습니다.!!  100자평
[다른 게 아니라 틀린 ..]  달콤치즈  |  2020-05-16 23:08 
2039년이 하루 빨리 도래하길!!  100자평
[2039]  달콤치즈  |  2020-05-11 02:21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어요!  100자평
[부전승 인생]  달콤치즈  |  2020-05-11 02:19 
어려운데 매혹적이고 슬프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처럼 계속 읽고싶다.  100자평
[뱀과 물]  달콤치즈  |  2020-05-07 15:02 
여러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책  100자평
[길 하나 건너면 벼랑 ..]  달콤치즈  |  2020-01-07 16:02 
빨강 머리 앤 양말 아이보리 색상 넘 못생겻움.. ㅠ 아이보리 아니구 요상한 색  100자평
[본투리드 긴목 양말]  달콤치즈  |  2019-12-03 10:51 
오랜만에 아주 설레네용! 비밀의 방 일러스트 에디션 먼저 받았는데 나머지 두권도 빨리 오길!  100자평
[해리 포터와 비밀의 ..]  달콤치즈  |  2019-11-2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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