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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유칼립투스 숲

미국인들은 다시는 미국이 지구를 구한다는 식의 sf 영화(소설) 만들지 마라

그리고 유대계 인종들은 다시는 홀로코스트 영화(소설, 다큐) 만들지 마라

아주 그냥 두 번만 '리얼 페인' 했다가는 온 우주를 상대로 수익 창출을 위한 학살을 하겠구나!!! 


영화 <리얼 페인>(2024년)은 홀로코스트 탈출 유대인을 할머니로 둔 두 손자의 (유대인으로서 살아가는 존재로서의) 리얼 페인(찐 고통?)에 관한 징징댐이다. 홀로코스트의 상처는 정신적으로도 유전된다?  이 영화의 감독이자 주연인 영화배우 제시 아인젠버는 유대인이다. 베냐민 네타냐휴가 가자 지구를 상대로 미친 전쟁놀이를 하고 있는 때에 제목부터 졸렬하기 짝이 없는 이 영화를 만든 것부터 기가 찼는데, 더 기가 찼던 것은 이 영화의 수상이력이다. 실로 화려하다. 97회(2025년) 아카데미에 두 리얼 페인 중 좀 더 심각한 페인은 남우조연상을 받는다. 그렇다면 남우주연상은 누구인가? 남우주연상은 홀로코스트 시절 존버하는 유대계 천재건축가를 연기한 애드리언 브로디가 받았다. 참고로 애드리언 브로디는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상을 두 번 받았는데 두 번 모두 홀로코스트 생존 유대인 예술가 역으로 받았다. 베냐민 네타냐후가 가자지구를 상대로 16개월째 제노사이드를 하고 있는 때에 미국 아카데미 영화제는 두 개의 남자연기상을 모두 홀로코스트 생존 유대인에게 주었다. 97회 남자주연, 조연상을 보고 졸렬하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졸렬함이 2026년의 베냐민 네타냐후와 도널드 트럼프의 든든한 뒷배가 아닐까 싶다. 



영화<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보러 가기 직전에 내 손에 들어온 소설 <프로젝트 헤일메리>. 그렇다면 소설 먼저 쨉싸게 읽고 영화 봐야지 하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책을 펼쳤는데, 소설 속 미국과 2026년 3~4월 현재의 미국은 너무나 반대라서 읽는데 속도가 나지 않는다. 절반쯤 읽었는데 이걸 계속 읽을 가치가 있을까 싶다. 미국(인)은 같은 지구인을 죽이지나 마라. 지구를 구하는 한 명의 멋진 백남이 주인공인 영화 다시는 마들지 마라. 시발 진짜 좆같다!!!! 이 소설 도입부터 피식했던 게 주인공은 근육질의 백남이야 ㅋㅋㅋㅋㅋ 



42쪽

"아니, 모르겠어. 예전에는 나도 그런 줄 알았지. 지금은 태양이 죽어가고 있다는 것밖에 몰라." 머리사가 말했다. "이유도 모르겠고 우리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태양이 죽어가고 있는 건 확실해."

"어떻게..." 나는 이마를 찌푸렸다.

머리사는 남은 술을 다 삼켰다. "대통령이 내일 아침에 대국민 연설을 할 거야. 동시에 발표하려고 다른 세계 지도자들과 협의 중인 것 같아."

현재 미국대통령은 1946년생 한국나이로 81세인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트루스 소셜에 메시지를 남길 거야. 네타냐후와 얘기가 끝난 거 같아."

로 수정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쪽

"난 도덕에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스트라트가 말했다.

"진짜로 관심 없어요." 내가 말했다.

"나는 인류를 구하는 데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온실효과를 일으키세요. 박사님은 기상학자입니다. 우리가 27년을 버틸 수 있게 해 줄 뭔가를 생각해 내세요. 난 인류의 절반을 잃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인류를 구하는 데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전쟁을 일으키세요. 박사님은 경제학자입니다. 우리가 27조 달러를 수익낼 수 있는 뭔가를 생각해 내세요. 난 내 이익을 포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로 수정해야지 ㅋㅋㅋㅋㅋㅋ 


283쪽

법정 관리인이 앞으로 나왔다. "선생님, 법정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제지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느 나라 군대를 동원할 생각인가요?" 스트라트가 물었다.

군복을 입은 무장한 남성 다섯 명이 법정으로 들어와 스트라트 주위에 늘어섰다. "저한테는 미군이 있거든요." 그녀가 말했다. "되게 괜찮은 군대죠."


"진짜 말 그대로 미친 군대죠." 

라고 수정해야지.



1946년생 도날트 트럼프와 1949년생 베냐민 네타냐후. 

우리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에 태어난 동년배들.

동년배 전쟁광들.  

우리가 2026년 현재 이스라엘과 미국의 대통령이라는 건 천운이야! 

이 두 리얼 페인들아.

핵전쟁에의 열망이 유전자에 새겨져 진 채로 수정됐던 거냐?

80살씩이나 처먹고 고작 하는 짓이 전쟁이냐


UN은  UN헌장에 2026년부터 홀로코스트 영화 제작 금지, 미국인이 인류를 구하는 영화(소설)제작 금지 항목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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