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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저 산 너머> 예매권 추첨 이벤트
작가와의만남 2020/04/13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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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74
2020-04-1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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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존경받으시는 추기경님의 영화를 보고싶습니다. 가장 혼란스럽고 어려운시대에 더 그립습니다.
ahjilove83
2020-04-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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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가 어느 때보다 힘든 사순시기를 보냈지만, 저는 너무 방관자처럼 지내고 있던 요즘이었습니다. 그만큼 부활의 기쁨도 무딘 나날이에요. 그런 중에 추기경님의 영화가 개봉된다고 하니, 꼭 보고 싶습니다.
책곰
2020-04-13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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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가 많이 존경하는 어른이신 추기경님의 어린 시절을 보러 함께 손 꼭 잡고 다녀오고 싶습니다:)
qpwoeiruty12332
2020-04-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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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잘 알 수 없었던 그때 그 상황을, 이 영화로 인해 한층 더 알아갈 수 있게 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카
2020-04-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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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례받던 그 해에 김수환 추기경님이 선종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작년에 선종 10주기셨고 올해 2월로 벌써 11주기가 되었네요.. 인삼장사가 되고 싶던 까까머리 소년이 한국 현대사의 격동 한가운데 선 큰어른이 되기까지, 영화를 보고 그 삶의 여정을 반추하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황선미
2020-04-13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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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린시절 이야기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박징웅
2020-04-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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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기쁜 소식이 김추기경님을 다시 뵈옴으로 더 풍성했으면 좋겠습니다.
백승훈
2020-04-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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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성의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성의고등학교는 고 김수환 추기경께서 학교장으로 계셨던 곳입니다. 저는 지금 개신교의 신학생으로 있습니다. 비록 개신교의 신학생이고 곧 목사가 되지만 고 김수환 추기경을 많이 존경하고 있습니다. 응모가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영화를 볼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의 뜻이라면 응모가 되어서 영화를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mvm50
2020-04-1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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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을 누구나에게 베풀었던 바보 김수환 추기경님의 어린시절의 감동을 저의 아이와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songkbb
2020-04-1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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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님의 세례명은 스테파노 입니다. 저도 스테파노이네요....대부님께서 추천해 주신 세례명입니다. 대부님도 추기경님도 뵙고 싶네요....
jinjin
2020-04-1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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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처럼 혼란스런 시기, 위로가 되어주시고 중심을 잡아주시던 추기경님이 그립습니다~ 이 영화가 큰 위로가 될 수 있길 바랍니다
보라마녀
2020-04-13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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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와 희망의 씨앗을 전해줄 것 같네요. 눈에 보이지 않아도 마음으로 보이는 세상을 꿈꾸며 저 산 너머를 기대합니당
chea8911
2020-04-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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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너머˝를 통해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한 기억을 다시 한 번 추억해보고 싶습니다. 특별히 저희 부모님께 이 영화를 꼭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시대의 어른이시기도 했으며, 어찌보면 지금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생각나는 분이시기에 더 각별히 느껴지는 듯 싶습니다. 성당 문 턱을 넘어 제대 위에 계신 십자가에 매달려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 영화 속, 어린 김수환 추기경님의 모습을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sdj1713
2020-04-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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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고 뵙고싶은 김수환추기경님의 영화로 한다고해서꼭보고싶은마음입니다 ~~
구단씨
2020-04-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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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 듣고 싶을 때마다 가장 먼저 생각나는 분이었어요.
그분의 성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시작되었는지 궁금했는데, 이 영화로 들을 수 있겠네요.
언제나 긍정의 힘을 갖게 하는 분, 좋은 말씀과 위로가 되는 순간들을 기억에서 꺼내볼게요.
토시로
2020-04-15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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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김수환추기경의 어린시절을 다룬 영화네요! 김수환추기경 고등학교때 국어쌤이 가장 존경하시는 분이라고 그렇게 수업시간마다 설교아닌 설교를 하셔서 잘기억하고있습니다.
어른이 되서 찾아보니 정말 유명한 분이시더라구요. 우리나라에 몇안되는 추기경이시기도했구.. 이런 유명한 분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떡잎부터 달랐을까 그런생각을 가끔했는데
그런 궁금증을 풀어줄 영화가 한편 나오네요. 단순재미를 떠나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 힐링영화라고하니 더 기대됩니다. 요즘같이 힐링이 필요할때 딱 좋은 영화입니다.
리오네
2020-04-15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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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그분 사랑의 실천을 몸소보여주시고 주님의 종으로 평생을 잘 살으신 추기경님 보고싶은 마음을 영화로 대신하고 싶어요 어린시절 어떤생각으로어떻게 사제의 길을 걸으셧을지 궁금하고 기다됩니다
doona09
2020-04-1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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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신자는 아니지만 김수환 추기경님이 행하고 간 세상의 발자취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김영사에서 나온 자서전을 읽고 감복했었습니다. 영화로 어린시절을 그리고 있다고 하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어떤 아이였는지 궁금하고 영상으로라도 힐링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helena1346
2020-04-1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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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일이 아빠 칠순이신데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히 가족끼리 식사만 하기로 해서 마음이 아쉽고 죄송하던 중이였어요. 증조할아버지 때부터 카톨릭 집안이였던 친가여서 아빠도 매일 열심히 기도하고 묵상하신답니다. 김수환 추기경님 돌아가셨을 때도, 다큐가 나왔을 때도, 꼭 시청하는것으로라도 추기경님을 기억하시려는 분이셔요. 이번 이벤트에 당첨되지않더라도 아버지와 꼭 이영화를 보아야 겠어요. 지금 코로나 격리자 임시 격리장소로 제공중인 한티성지에서 열심히 애쓰고 있는 나의 대모이자 이번에 종신서원한 사랑하는 아가다수녀님한테도 공유합니다 영화개봉소식.ㅎㅎ 당첨이 된다면 아버지의 특별한 생신을 더욱 틀별하게 축하드리는 것같아 참 좋을 것 같아요!! ‘나는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행복하세요‘라는 추기경님 말씀처럼 코로나가 얼른 해결되고 우리 모두 행복을 느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김형건
2020-04-1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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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마음 밭에는 무슨 씨앗을 심었나요? 제 마음의 밭에는 무슨 씨앗을 심었을까요? 故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 이야기. 1928년 일제강점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와 아픈 아버지를 위해 신부보다 인삼 장수가 되고 싶다던 7살 소년. 김수환 추기경의 이야기를 그린 첫 극영화라고 하니 벌써부터 찡해집니다. 대한민국 최초 추기경이자 바티만 교황청에서 선교에 모범이 되는 증인 14명 중 한 명으로 선정한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종교인이였죠. 종교색이 너무 강하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예고편을 보니 김수환 추기경의 어렸을적 모습을 그리는 작품이기에 그가 가족들의 사랑 아래 어떻게 시대를 아우르고 위로의 손길로 성장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동화같은 이야기, 아이들의 열연 :) ˝내 마음밭 특별한 씨앗을 키운 건, 가족의 사랑이었다˝ 아직도 시놉시스 이 한마디가 제 마음을 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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