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전체보기

장바구니

사이

하나하나 실감 나게 리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 사이 | 2023-07-04 11:41

말이 필요 없는 김보영. 100자평

[진화 신화] 사이 | 2022-04-02 09:39

좋은 비평이 왜 필요한지, 제대로 된 문제의식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속시원한 책. 그동안 곱씹던 답답함을 명쾌하게 두루 짚어준다. 내내 기다려오던 바로 그 작업! 100자평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사이 | 2019-06-12 16:43

엄마가 되고서 생각과 더불어 산책을 한지 너무 오래다. 책을 펴며 생각하는 산책자만이 가질수 있는 즐거움을 찾은 거 같아 너무나 기뻤다. 머지않아 하늘과 별, 달 등 자연의 이야기를 아이에게 들려 주며 산책을 .. 100자평

[산책자를 위한 자연수..] 사이 | 2017-09-21 17:47

탁월하다, 김보영. 100자평

[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사이 | 2017-09-10 17:25

[이벤트]Sorry CEO! 여름휴가 추천 교양서, 노동자 키링 페이퍼

사이 | 2017-08-03 16:27

오래, 푸르고 끈끈하게, 시의 마음, 시의 힘. 100자평

[극지의 시] 사이 | 2015-12-21 16:44

힘들어도, 잊지 말아야 하니까. 100자평

[금요일엔 돌아오렴] 사이 | 2015-12-14 22:58

내 포켓 속의 유쾌한 악마. 즐겁게 읽을 수 있다. 100자평

[아자젤] 사이 | 2015-12-13 22:31

그 일은 일어났지만, 말해지지 않았다. 비대칭의 세계와 존재들. 그리고 삶. 100자평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사이 | 2015-12-10 21:14

슬프고 아름답고 신비로운 책. 인간이라는 존재.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사이 | 2015-12-08 16:50

놀랍고 슬프고 아름다운 책. 존재의 거짓말 같은 반짝임. 100자평

[존재의 세 가지 거짓..] 사이 | 2015-11-24 01:12

<표백> 이후 모든 작품을 읽게 된, 아끼는 작가의 신작이라 냉큼 구매했다. 지금까지의 장강명과는 조금 다른 색깔의, 그러나 여전히 세련된 구성과 감각을 보여준다. 서글픈 안개 같은 소설. 다만 구성상 여.. 100자평

[그믐, 또는 당신이 세..] 사이 | 2015-08-11 18:30

여성 혐오가 더할 수 없이 팽배해진 상황에서 시의적절하게 기획된 책. 각 필자들 사이의 온도차는 다소 있지만 페미니즘과 언어, 일베와 메르스갤, 퀴어와 젠더무의식까지, 다양한 논의들을 만날 수 있다. 개인적으.. 100자평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 사이 | 2015-07-08 20:52

뇌 깊숙이 작동하고 있는 무의식에 한 걸음 가까이. 100자평

[“새로운”무의식] 사이 | 2015-04-24 22:17

쉽고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는 교양과학서. 100자평

[다윈의 식탁] 사이 | 2015-04-24 22:13

불새 덕분에 알게 된 작가 존 발리. 풍부한 상상력과 디테일이 주는 재미가 쏠쏠. 표제작 <잔상>은 몽환적이면서 아름답다. 이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궁금해졌다. ㅠ.ㅠ 100자평

[잔상] 사이 | 2015-04-15 18:06

지금까지 불새에서 나온 작품들을 다 읽었지만, 이 작품이 가장 재미있네요! 킥킥대며 읽었습니다. 불새 화이팅~ 100자평

[암흑을 저지하라] 사이 | 2015-01-26 16:46

개인적으론, 작품보다도 책 끝부분에 실린 <발간 후기>에 별 다섯 개 드립니다. ㅠ.ㅠ 100자평

[최후의 성] 사이 | 2014-12-26 23:14

산뜻하고 경쾌하다. 사랑스런 미스터리. 100자평

[아 아이이치로의 낭패] 사이 | 2014-04-28 12:38

1
2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