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전체보기

알라딘

서재
장바구니
상상바다
방명록
  • 비로그인  2011-12-31 18:26
  • 알라딘서재를 사용하지 않던 당시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말하자면 제 서재 최초의 댓글이 되겠네요. 결국 그렇게 찾았던 '티끌속의 무한우주'를 후에 구하게 되었더랬지요. 아무쪼록 내년엔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동탄남자  2012-01-04 08:42   댓글달기
  • 감사합니다. 잘 관리 못하는 블로그라 오랜만에 접속 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 하양물감  2009-10-20 08:33
  • 사실무근님^^ '달'이야기에 뜨끔했지 뭡니까? 하하하.. 

    며칠전에, '물에 빠진 아이 구하기'란 책을 다 읽었습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이었어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처럼 블로그 들려보니, 읽고싶은 글이 많이 보이네요^^ 틈틈히 읽어야겠어요. 한솔이녀석이 

    컴퓨터를 제 장난감으로 여기는지라, 깨어나면 자리를 빼앗긴답니다. 

    날이 많이 춥지요...몸도 마음도 다 따스한 하루 되세요~!!

  • 하늘아가  2009-10-08 13:39
  • 길을 걷다 마주친 오래 전 인연!  

    너무 반가웠습니다. 번호는 잘 저장해 두었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멋진 삶을 누리길 바래요~

  • 동탄남자  2009-10-11 00:38   댓글달기
  • 파천교의 투갈샘을 10년만에 재회한 느낌, 이루 말할 수 없이 반갑지요.
    조만간 다시 길거리에서 스쳐가듯 만나요.
  • 하양물감  2009-05-06 08:13
  • 네, 감사합니다. 

    5월 연휴, 어린이날이 정점이긴 했지만, 나름대로는 평온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래도 어제는 민주공원에서 아빠와 한솔이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답니다. 하하.. 

     

  • 동탄남자  2009-10-11 00:39   댓글달기
  • 민주공원, 신영복 선생님 글씨로 새겨져서 더 반가웠던 곳입니다.
    올해가 저물어가는 분위기인데, 뒤늦은 댓글만 달아둡니다. ^^;
  • 태을도  2009-04-22 00:21
  • 반갑습니다^^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 동탄남자  2009-04-22 18:50   댓글달기
  • 썰렁한 방명록을 채워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멋진 봄 즐기세요~
1/3
로그인 l PC버전 l 전체 메뉴 l 나의 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