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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버스 이후 아메리카 신대륙을 찾은 '아메리고 베스푸치'의 이름을 따 "아메리카"로 명명되었다는 인디오의 땅. 라틴 아메리카.

멕시코 중앙 고원에 자리한 신의 도시라는 뜻의 '떼오띠우아깐'. 그 중앙에는 높이 65m, 측면길이 220m의 '태양의 피라미드', 북쪽에 자리한 '달의 피라미드', 남북으로  2km 쭈욱 뻗어있는 중앙통로인 '죽은자의 거리', 남쪽끝에 위치한 '케트살코아틀 사원(깃털이 있는 뱀이라는 뜻). 이 웅대하고 장대한 유적과 유물들이 생생한 사진과 작가의 글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아메리카의 그리스인이라는 찬란하고 찬란한 마야문명이 생생하게 실려 있습니다.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유럽인에의한 학대화 수탈과 학살로 파괴된 문명과 인류의 슬픔도 되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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