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
잘들 지내셨나요, 알라디너님들. ^ㅡ^
너무 오랜만에 왔더니(예전 자료 중에 뭐 좀 확인해보려고)...;;;
글쓰기 기능이 어디 있는지 한참을 헤매는 엄한 부작용을 잠시 겪다가,( -_-);
이제서야 막간을 이용해 깜짝 예고 합니다.
위에 '안녕들 하세요'라는 문구를 쓸 때도..
'들'과 '하' 사이를 붙일 것인가 떼어 쓸 것인가 잠시 망설이기까지..;; 아,놔...
거의 반년 만에 쓰는 글은 이렇게 서툴고 어색하고 불편할 줄은...;;; (긁적)
쓸데없는 말 집어치우고, 결론만 쌈박하게 말씀 드리자면,
아.직. "외계인, 돌아왔습니다~!" 하고 인사는 못 하겠지만
이래놓고 활동 안 하면 돌 맞으니까...( =_=)ㅋ (일단 둘러대자..ㅋ)
하고 싶은 말은, (별 대수롭지도 않은 말이면서, 폼 잡기는,ㅋ)
안 읽는 책 방출 예고
아...저 한 줄 쓰려고 이렇게 쓸데없이 사설을 늘어놨습니다. 지송..;; ㅋ
어떤 책들을 방출할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본가를 떠나 독립하여 살은지 몇 달이 되어놔서...가끔 본가에 가도 내 방에
제대로 들어가본 적이 별로 없기에.(가서 잠만 자고 온 것 같은 기억이..;; ㅡ.,ㅡ)
무튼, 조만간 책 들고 올게요.
바쁘다는 핑계로 책 먹기도, 글 쓰기도 소홀히 했더니 점점 바보가 되어갑디다.
그럼, 며칠 내로 다시 봐요~♡ 뿅-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1/0923/pimg_75121010569920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