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용] "책과 통하는 블로그, 알라딘 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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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재밌어용 100자평

[귀매] 코코넛 | 2024-10-22 22:51

너무 좋다 환상하는 여자들 계속되길 100자평

[Y/N] 코코넛 | 2024-07-02 12:08

앉은 자리에서 단숨에 읽어내려갔다. 생의 존엄함과 숭고함 운운은 진부한 수사일까.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사로잡은 먹먹함은 그러한 높은 차원의 슬픔과 경이라고밖에는 말하지 못하겠다 100자평

[먼 곳에서] 코코넛 | 2024-07-01 11:14

지배적인 오해로부터 데리다를 구출해내는 가장 탁월한 시도이자 누구나 쉽게 데리다의 기본 전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쓰인 입문서 100자평

[데리다와 역사] 코코넛 | 2024-06-12 09:31

개입으로서의 소설 읽기 리뷰

[소셜 클럽] 코코넛 | 2024-06-11 17:34

미친... <아주 기나긴 산책>은 꼭 장편으로도 나오면 좋겠다 ㅠㅠ 그리고 수록작들 다 너무 재밌고 사랑스러워서 하이틴 영화로도 제작되면 좋겠네 ㅠㅠ 표지도 진짜 센스 있고 제목 블랙아웃도 중의적 의미여.. 100자평

[블랙아웃] 코코넛 | 2024-05-30 01:33

지금의 삶을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질문을 발굴하는 비평 리뷰

[진창과 별] 코코넛 | 2024-01-05 19:55

나미가 오지 않는 저녁 리뷰 리뷰

[나미가 오지 않는 저..] 코코넛 | 2023-12-27 14:59

국경 학교의 여름 리뷰

[여름 상설 공연] 코코넛 | 2022-12-18 19:19

죽음의 소식(｢난｣) 리뷰

[겨를의 미들] 코코넛 | 2022-12-18 18:20

유령림에서 꾸는 하얀 꿈 100자평

[눈부신 디테일의 유령..] 코코넛 | 2022-07-02 13:59

그때 그 말들 리뷰 리뷰

[그때 그 말들] 코코넛 | 2022-07-02 10:49

미래 기술의 사유에 앞서 인간중심주의를 경계하기 리뷰

[아직 오지 않은 시] 코코넛 | 2022-03-0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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