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감동깊은 실화 - 강추!

'초인 생활' - 사실 들어보지 못한 책 제목이라 선택해야 할지 망설였다. 그리고 그들이 히말라야 산속에서 도를 닦는 지루한 이야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러나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그 기묘함에 잠 못이루며 읽게 되었다 - 너무나 신비로워 마치 소설같은 느낌이 들지만 탐험 대원들의 말이나 초인들과의 대화를 가만히 살펴보면 적어도 그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나의 영혼속에 깃들어 있는 그리스도를 보게 해준 성경 다음으로 아름다운 책이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에 어느 책에서도 해답을 얻지 못했다면 이 책에서 그 진리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 문명화로 점점 황폐해져 가는 현대인의 가슴속을 하느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는 감동의 전율을 느끼게 하는 책! 오랫만에 감동으로 울고 싶은 사람은 모두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