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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박진감 넘치는 순간과 눈을 땔수 없는 화려한 변신을 기대하며 구입했다.
하하하! "허망한 웃음이..."
그 박진감 넘치는 순간과 눈을 땔수 없는 화려함을 문어지게 만드는 이유가 있었으니..
다름 아닌 초 유아틱을 넘어 허접함이 물씬 풍기고 있는 케이스~
케이스 상관없이 구입하긴 했지만 우짠지~ 케이스를 보고 있으려니 우울해지려고도 한다.